김선재 (Kim Sun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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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1996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로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이후 꾸준히 작품성 있는 영화에 출연, 조용히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연기파 배우.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에서는 영화라는 인물로 분해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내면연기를 펼친다. 2008년에는 Bleach 라는 20분 단편영화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