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판다미디어 Panda Media
분류 | 영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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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 니콜라 피카토 |
국가 | 한국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0길 29, (예장동) 501호 |
전화 | 070-8840-1946 |
관련사이트 | http://www.pandamedia.eu |
소개
판다 미디어는 한국관객들에게 주옥 같은 외국영화를 소개하고, 해외영화제 혹은 영화관을 통해서 작품성과 상업성을 가진 한국의 장, 단편 영화를 해외관객들에게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판다 미디어의 목표는 한국의 독창적인 필름 프로젝트를 해외에, 매력적인 해외프로젝트를 한국영화인들에게 소개하고, 해외 공동제작을 조화롭게 진행시키는데 있습니다. 이는 한국과 전세계 국가들 사이에서 제7의 예술, 영화의 교류를 활발하게 하는데 이바지 한다고 믿습니다. 판다 미디어는 의미 있는 영화에 대한 끊임없는 열망에 따라, 영화가 관객들과 만나게 하기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경로, 방법을 개발하는데 애쓰고 있습니다.
관련영화
배급
- - 더 디너 (The Dinner) 2014
- - 오마르 (Omar) 2013
- - 나의 첫번째 장례식 (Vijay and I) 2013
- - 이방인들 (The Strangers)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