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하우스필름㈜ PINE HOUSE FILM
분류 | 영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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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 이준동 |
국가 | 한국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04, (서교동) 2층 |
전화 | 02-6959-3636 |
소개
파인하우스필름㈜(PINEHOUSEFILM)은 2005년 6월 설립하였다. 'Pine'은 소나무를 뜻하는 말로 거친 비바람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소나무처럼, 이 땅에 뿌리 내린 인간군상들, 바로 현실 속 우리들 자신의 희로애락을 담아내는 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2007년 이창동 감독의 작품 <밀양>으로 칸 여우주연상을 포함 전 세계 영화제에서 다수의 상을 휩쓸었으며, 두번째 작품으로 2010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여 각본상을 수상한 이창동 감독의 작품 <시(詩)>를 개봉하였다. 2011년 7월 7일 변승욱 감독의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을 개봉하였고, 2013년에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를 개봉하여 가장 강렬한 스릴러 영화로 주목받으며 헐리우드와의 리메이크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 정주리 감독의 <도희야>를 개봉하여 칸 영화제에 공식초청되기도 했으며 현재, 이창동 감독의 신작, 박정범 감독의 <파벨>등을 준비 중이다.
관련영화
제작
- - 버닝 (BURNING) 2018
- - 생일 (Birthday) 2018
- - 도희야 (A Girl at My Door) 2014
- -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개의 눈 (The Cat) 2011
- - 시 (Poetry) 2009
- - 밀양 (Secret Sunshine) 2007
제공
- - 버닝 (BURNING) 2018
공동제공
- - 도희야 (A Girl at My Door)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