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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쟁이 한창이던 1968년 2월12일. 퐁니, 퐁넛에 진입한 한국군 해병대원들이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놨다. 6살 베트남 소년의 입에 총을 쏘아 죽였고, 사람들이 숨어 있는 동굴 안에 수류탄을 투척해 몰살시켰으며, 젊은 여성의 젖가슴을 칼로 도려냈다. 한 젖먹이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른 채 죽은 엄마의 품 안에서 새근새근 잠들어 있었다. 베트콩의 위협은 없었다. 마을에는 노인과 여성 그리고 어린이뿐이었다.
평화로운 이곳에서 왜 한국군은 그토록 총질을 해댔던 걸까. 무엇이 그들에게 만행을 저지르게 한 걸까. <1968년 2월 12일>은 아무도 기억하고 있지 않는, 그날 그곳에 있었던 상흔을 따라가는 책이다.
이 책은 퐁니, 퐁넛 사건 피해자들의 증언을 꼼꼼하게 담아내고, 분노를 전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 사건 전후로 벌어진 현대사의 주요 장면들이 여러 방향으로 가지를 뻗어나가는 걸 보여준다. 퐁니, 퐁넛 사건 한달 전에 벌어진 북한 무장 공비의 1•21
[도서] 그날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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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르의 3D를 체험하라
장 뤽 고다르의 3D영화 <언어와의 작별>(2014)을 서울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4월15•18•22•26•29일과 5월2일 여섯 차례 상영된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프로그램 ‘2015막간’은 <언어와의 작별>과 더불어 홍상수의 <자유의 언덕>, 제프 니콜스의 <테이크 쉘터>, 장률의 <경주>, 지아장커의 <천주정> 등을 함께 상영한다.
여우의 눈으로 본 한국
한국 창작 희곡의 큰 이름 이강백의 신작 <여우인간>이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1971년 등단 이후 꾸준히 ‘오늘’의 한국을 그려왔던 그는 이번 작품에서 2008년부터 2014년까지의 우리 시대를 세밀히 그려낸다. 여우 변신의 모티브를 빌린 <여우인간>은 사건사고투성이의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우화적으로 풀어냈다. 배우가 25명이나 등장하는 복잡한 이야기지만, 김광보 극단 청우 대표
[culture highway] 고다르의 3D를 체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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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림
최근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다시금 회화에 주목하는 전시가 속속 개최되고 있다. 플라토 미술관 역시 그 추세를 반영해 전시 <그림/그림자>를 기획했다. 플리니우스의 <박물지> 속, 떠나갈 연인의 그림자를 그렸다는 회화의 기원을 떠올리며 붙인 전시 제목은 ‘그리기’의 행위를 성찰하려는 의지를 드러낸다. 헤르난 바스, 빌헬름 사스날, 백현진 등 국내외 젊은 화가 12명의 그림이 걸린다. 6월7일까지.
정명훈이 지휘하는 프랑스 현대음악
세계적인 현대음악가 진은숙이 기획하는 프로그램 ‘아르스 노바’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고전, 낯선 현대음악 등을 10년간 소개해왔다. 올해 봄, 가을 4회에 걸쳐 진행될 ‘아르스 노바’ 중 단연 기대를 끄는 시리즈는 <관현악 콘서트-명상 & 신비>다. 서울시향의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뒤티외, 메시앙, 뒤사팽을 지휘한다. 4월7일, LG아트센터.
초민감녀와 무감각남의 만남
무감각한 남자와 초민감한
[culture highway] 초민감녀와 무감각남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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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 부산
2002년 전시 <충돌과 반동>으로 한국 사진계를 들었다놓았던 이갑철의 새 전시 <침묵과 낭만>이 부산 고은사진미술관에 문을 열었다. 미술관의 연례 기획 ‘부산 참견錄’의 일환으로 진행된 전시로, 파격적인 프레임과 흑백의 성긴 톤, 흐트러진 포커스 등 이갑철의 스타일이 선명히 살아 있는 부산의 모습들이 한데 모였다. 사진 이미지로써 이 땅의 정서와 에너지를 담아낸 장인의 기개가 펄떡인다. 5월27일까지.
키덜트를 위한 파티
더이상 마니아만의 문화가 아니다.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아트토이컬처2015>는 국내외 150여명의 아트토이 작가들과 브랜드가 참여해 장난감과 예술을 접목한 새로운 세계를 펼쳐 보인다. 킨키로봇, 모모트에 침 흘려본 적 있다면 반드시 찾아가볼 것. 오는 4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인디, 스무살
크라잉넛, 노브레인이 데뷔한 지 올해로 딱 20년이다. 음악포털 사이트 벅스와 인디음
[culture highway] 봄날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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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지드는 인간 오스카 와일드에게 반했던 것 같다. <오스카 와일드에 대하여>에 실린 글은 와일드가 세상을 떠난 뒤 지드가 발표한 글을 묶은 책인데, 책으로 만들면서 자신의 생각을 번복하기는 했지만 “와일드의 작품, 그중에서도 특히 그의 희곡을” 혹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와일드의 작품에 대해 그런 평가를 조장한 것은 와일드 자신이었다. “나는 나의 천재성을 내 인생에 쏟아부었다. 내 작품에는 고작 재주만을 부렸을 뿐이다.” “인생에서 얻은 모든 것은 예술로서는 잃은 것이다.”
‘추모하며’라는 제목의 1부는 별개로 발표된 글을 묶었을지언정 그 자체가 유려한 구성의 추도사와 같다. 첫 만남에 대한 장은 와일드가 그 자신의 작품보다 얼마나 화려한 연극적인 인물이었는지를 과시하듯 보여준다. 와일드는 자신의 소설을 이미 사석에서 연기해 보여주는 배우와 같이 묘사된다. 여기서 지드는 그저 한 사람의 관중이다. 그리고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 2장의 슬픈 기억으로 넘어간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인간 와일드에 대한 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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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의 각종 문화 강연들
<씨네21> 인기 코너인 ‘한창호의 오! 마돈나’의 한창호가 진행하는 ‘영화 속 미술’ 강의가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아카데미에서 열린다. 강의는 3월20일부터 6월12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열리며 총 12회다. 이외에도 많은 문화 강연들이 있을 예정이다. 관련사항은 홈페이지(academy.sejongpac.or.kr) 참조.
My Funny Whiteday
TV에서, 라디오에서, 무대에서 컬투를 본 이들의 애정도는 각자 다르다. 다만 가장 유별난 열성을 드러내는 건 무대의 컬투를 경험한 쪽이다. “세상에서 가장 웃기는 화이트데이를 약속한다”고 단언하는 두 남자의 쇼를 3월13, 14일 이틀간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만날 수 있다. 날이 날이니만큼 프러포즈를 기약한 연인을 위한 좌석도 마련돼 있다고 하니, 울다가 웃을 걱정 미뤄두고 예매부터 서둘러야.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O.S.T
영화보다 사운드트랙 음반이 더 좋은
[culture highway]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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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번째 신화
신화라는 이름으로 여섯 남자들이 뭉친 지 올해로 17년. 그들이 열두 번째 정규 앨범 ≪WE≫를 발매했다. 이쯤되면 그 이름처럼 아이돌계의 ‘신화’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으리라. <표적>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웠지만 나머지 9곡도 어느 하나 놓치기 아까울 만큼 귀에 착 감긴다. 신화만의 개성과 최신 음악 트렌드가 잘 조화를 이루는 앨범. 참고로 에릭은 전곡 랩 메이킹을, 이민우는 프로듀싱을 맡았다.
남산예술센터에서 연극 보기
현대 창작극의 메카, 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가 2015년 시즌별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예매 오픈된 공연은 첫 번째 공개작 <소뿔자르고주인오기전에도망가선생>이다. 소뿔을 당수로 자르고 도망간 범인을 추적하는 ‘무협액션판타지’극이다. 공연은 3월12일부터 29일까지. 4월엔 세월호 참사 1주기를 기리는 <서울문화재단 특별 기획 Deluge: 물의 기억>을 공연한다. 공연은 4월16일부터이며 아직 예매창
[culture highway] 열두 번째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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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파이터스 첫 내한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이 올여름 열리는 록페스티벌 중 가장 먼저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그래미어워즈 11관왕에 오른 푸 파이터스가 처음으로 내한하고 이디오테잎, 갤럭시 익스프레스, 술탄 오브 더 디스코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www.valleyrockfestival.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valleyrockfestival)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록페스티벌은 7월24일부터 26일까지 안산 대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 열린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다시, 폴 매카트니다. 지난해 봄 건강 악화로 첫 내한 공연이 취소되면서 상심에 빠졌던 팬들에게 봄비 같은 소식이다. 비틀스와 윙스 시절의 곡부터 최근 솔로 앨범의 곡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이번 <폴 매카트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0>은 5월2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티켓을 예매했다면 공연 당일까지 폴 매카트니의 건강을
[culture highway] 푸 파이터스 첫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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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에서조차 땀범벅을 피할 수 없던 여름날, 교토 기온 시조에 있는 한 화과자점을 부러 찾아가 선물로 무엇이 좋으냐 물었더니 냉장고에서 미즈요캉(물양갱)을 꺼내주던 주인 여자의 얼굴이 기억난다. 후미진 자리의 화과자점이었지만 사실은 유명한 가게라, 숙소에서 일하는 구미코씨에게 가져다주었더니 포장을 보고 바로 “아라라라!” 하며 기뻐하며 그 집의 여름 한정 물양갱이 최고라고 했었다.
또 한 장면. 교토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기요미즈데라 바로 옆에는 조주인이라는 작은 절이 있는데, 엄격한 비공개지만 1년에 잠깐씩 정원을 공개한다. 조주인에는 달의 정원이 있고, 저 멀리의 산부터 몇겹의 수없는 나무가 마치 정원을 위해서인 양 장관을 연출한다. 그 가운데는 작게 연못이 있는데 화룡점정은 한밤중에 달이 그 작은 연못을 천천히 지날 때라고 한다.
미나토 가나에의 소설 <꽃사슬>을 읽으며 그 순간들을 떠올린 이유는, 가장 큰 수수께끼를 숨기기 위해 마을의 가장 큰 자랑거리이자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따뜻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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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사랑> 첫 방영
요란한 제작발표회로 화제에 오른 tvN 신작 드라마 <호구의 사랑>이 2월9일 오후 11시 첫 방영된다. 이리저리 치이기 바쁜 호구 중의 상호구, 강호구(최우식)가 지금까지의 적당주의 인생을 청산하고 ‘국민 인어공주’인 수영선수 도도희(유이)를 향한 턱도 없는 사랑을 시작한다는 이야기. 이제부터 월•화엔 SBS <펀치>가 끝나는 대로 채널을 tvN으로 돌리자.
밴드 선결,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
“펑크가 아닌데? 라고 생각하는 그 지점이 그냥 선결의 음악이다.”(뮤지션 박다함) “선결의 김경모는 내가 아는 가장 멋진 작곡가, 프로듀서 중 한명.”(뮤지션 조월) 동료 뮤지션들이 믿고 듣는 밴드 선결(김경모, 조인철, 조용훈, 조 홀릭)이 첫 번째 정규 앨범 ≪급진은 상대적 개념≫(제작 소모임 음반, 유어마인드)을 발표했다. <음악이라 부르기로 한다> <우리의 연애는 과대평가되어 있어>를 포함한 10
[culture highway] <호구의 사랑>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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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워치 하나쯤 차줘야…
국내에서 1월부터 방영을 시작한 <요괴워치>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해 8월 이미 일본에서는 한 차례 열풍이 불어 지금도 반다이 등 일본 판매처는 1인 1개 판매제한까지 하고 있다. 정식 명칭은 ‘DX요괴워치영식’. 국내에서도 최근 TV애니메이션을 시작하며 물건이 없어서 못 파는 지경이다. 그래서, 요괴워치가 뭐냐고? 그냥 요괴 소리가 나오는 시계다. 요괴별 메달을 추가로 구입해 다른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고.
한밤의 레트로+로맨틱 파티!
대림미술관이 4년째 이어오고 있는 밸런타인데이 파티. <2015 밸런타인데이 파티: 레트로-맨틱>의 컨셉은 ‘귀여운 컨트리 남녀의 로맨틱한 그루브, 사랑에 빠지는 하루’다. DJ얀 & 줄리안 듀오의 디제잉 댄스파티를 메인으로 베스트드레서 어워즈, 베네피트 팝업스토어의 메이크업서비스, 레트로 스타일 슈팅 스튜디오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대림미술관에서 진행 중
[culture highway] 요괴워치 하나쯤 차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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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최혁준은 고등학교 재학 기간 동안 자체적으로 국내 주요 동물원 평가를 진행해 그 결과물로 이 책을 엮었다. 동물원에 대한 관심사를 본격적으로 기록에 남기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 3학년이던 2011년부터. 이쯤에서 그의 나이를 가늠하고는 대학에서 관련 학과를 다니고 있겠군 지레짐작할 사람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이 책과 블로그 활동 등의 비교과 활동을 모아 201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수의예과, 생물학과, 동물자원학과 등에 지원하였으나 전부 1차 서류전형에서부터 탈락하여 학위를 가진 진짜 전문가로 거듭나는 데는 시간이 좀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동물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동물원이 인간을 위해서만큼이나 동물을 위해서도 건강한 장소였으면 하는 바람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이 책에서 국내 동물원을 평가하는 기준도 그래서 동물과 관람객의 입장으로 나뉜다. 종보전(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의 전시와 존속을 위한 조치들), 동물복지(오락성 프로그램 운영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건강한 동물원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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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년간 지하철 풍경은 얼마나 많이 달라졌는지. 사람들 손에 가장 많이 들린 것으로 유행하는 출판물(잡지, 단행본)을 가늠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은 과거의 추억이 되었다. 그대신 스마트폰이 들려 있다는 것은 새삼 지적할 사항도 아니겠지만, 이어폰을 꽂고 있다고 해서 음악을 듣는 게 아니라는 것 또한 달라진 점이다. DMB, 영화, 게임, 그리고 팟캐스트.
책의 운명은 그렇게 전환을 맞았다. 책을 낭독해주는 오디오북에 대한 관심이라고는 거의 없는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책에 대해 말하는 팟캐스트가 많이 제작되고 있다. 출판계 이슈를 재치 있게 다루는 편집자들의 <뫼비우스의 띠지>, 사부작사부작 진지한 말투로 늪처럼 사람을 끌어들이는 문학평론가의 <신형철의 문학이야기>(권희철로 진행자 교체), 차분하고 다정한 말투로 게스트에게서 말을 이끌어내는 소설가 황정은과 김두식 로스쿨 교수의 <창비 책다방>(최근 황정은 작가가 그만두었다)이 있다. 그리고 영화
[도서] 책으로 보는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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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이발관 <월요병 콘서트>
미생들의 월요병을 퇴치하기 위해 돌아왔다. 언니네 이발관이 2003년부터 시작한 <월요병 콘서트>의 ‘아홉 번째 이야기’로 관객을 찾는다. 꼭 1년 만이다. 1집과 2집에 실린 추억의 곡들을 하나씩 짚어가며 연주하는 빈티지한 공연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2월23일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열린다. 2월 마지막 주는 불금 대신 불월을 해야겠다.
<러스트 앤 본>을 블루레이 한정판으로
플레인 아카이브에서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러스트 앤 본> 블루레이 한정판 선주문을 1월30일 오전 10시부터 받는다. 블루레이에는 자크 오디아르, 시나리오작가, 저널리스트 3인의 전편 음성해설과 메이킹 다큐멘터리, 삭제 장면, 시각효과, 뮤직비디오, 예고편이 수록되어 있다. 스틸북은 향후 출시 계획이 없다고 하니 영화의 감동을 간직하고 싶다면 이번이 기회다.
그리고리 소콜로프의 잘츠부르크 실황
피아니스트 그리고리 소콜로프
[culture highway] 언니네 이발관 <월요병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