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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Sandoval <A La Naturaleza> 포니캐년 코리아 발매클래식과 재즈에 멕시코, 인도, 쿠바 등 여러 민족음악을 접목한 기타리스트 레이 산도발의 독집 음반. 에로틱한 느낌의 <Boda De Sangre>로 시작, 한때의 뉴에이지 음악 열풍을 상기시키는 편안하고 고운 <A La Naturaleza>, 그리고 힘찬 베이스에서 시작하는 낭만적인 쿠바의 밤을 닮은 등의 곡들에서 라틴댄스 바에 온 것 같은 흥겨움과 낭만을 느낄 수 있다.<Love Morricone> 드림비트코리아 발매<미션> <시네마 천국>의 영화음악으로 잘 알려진 엔니오 모리코네의 영화음악들 중 사랑을 테마로 한 곡들만 모은 연주 앨범이다. 그간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모리코네의 6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반에 이르는 시기의 곡들이 담겨 있어, 오늘의 그가 있기까지의 족적을 알 수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La Califfa>
Ray Sandov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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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밴드한테 가장 큰 고민은 홍보, 마케팅이다. 기껏 음반을 만들어도 잘 알려지기가 힘들다. 변변한 마케팅 전략도 없다(사실 배부른 소리다). 인디 음악 향유층이 두텁지 않기 때문에 ‘평범한 가요 팬’에게 어느 정도 호소해야 ‘성공’할 수 있다. ‘성공’이라는 건 딴 게 아니라(이를테면 떼돈 버는 게 아니라) 다음 음반을 만들 수 있는 여력, 그때까지 줄기차게 활동할 수 있는 여력을 갖는 것이다. 경우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음반 장수로 따지자면 5천장에서 1만장이다. 그런데 5천명에서 1만명에게 ‘이런 밴드, 이런 음악도 있다’고 알리는 것마저 쉽지 않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인디 계열에 포함시킬 수 있는 두 펑크 밴드, 레이지 본과 타카피는 제법 흥미롭다.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램 중 ‘인디 밴드와 한국영화의 조우’라는 게 있었지만, 레이지 본과 타카피도 해당사항이 있다. 루시드 폴, 어어부 프로젝트, 별 같은 밴드처럼 영화음악 전체를 맡은 건 아니지만, 여러 영화에 곡들을 끼워
레이지 본 <레이지 다이어리> & 타카피 <플라이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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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강홀은 두산에서 지은 공연장이다. 한국 수준에 맞춘 전아미(典雅美)가 느껴진달까. 회장은 나와 빵잽이 동기동창일 것이다. 아마 1976년쯤? 재벌 2세들끼리 도박을 하다 박정희한테 걸려 들어온 그를 내가 ‘운동권 출신’ 감방장으로 맞았고 눈치밥깨나 먹이다가 어느 한밤중, 이를 잡는 모습이 너무도 자연스러운데 놀라 ‘6·25를 겪은 어른’은 좌우를 막론하고 일단 존경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을 누그러뜨렸다.연강홀은, ‘노찾사’ 후배들에 대한 기억 때문에도 아름답다. 대략 15년 전, ‘노찾사’는 최초의 ‘공개’ 혹은 ‘공개화’ 공연을 이곳에서 했고 첫곡 <그루터기>가 무대조명과 더불어 시작했을 때 나는 눈물이 핑돌았다. <그루터기>를 만든 한동헌은 현재, 미국 유학 경제학과 학벌을 내팽개치고 ‘노찾사’를 재건하느라 바쁜데, 그와 ‘노찾사’ 멤버도 객석에 보인다.아라이 에이치는 일본뿐 아니라 세계 대중음악계에 이름이 꽤 알려진 재일동포 가수다. 한국명 박영일.
4월28일 아라이 에이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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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흥미로운 이중구조의 현실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공식적인’ 현실이다. 그 속에서, 등장인물들은 끊임없이 선을 보고 결혼 상대를 흥정하며 사회적 삶을 산다. 이 세계는 거래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다른 하나는 ‘은밀한’ 현실이다. 그 속에서 등장인물들은 은밀히 서로의 매력에 이끌린다. 이 세계를 움직이는 힘은 ‘욕망’이다. 공식적인 현실은 겉으로 드러나 있는 세계이나 허위의 세계다. 은밀한 현실은 가려져 있지만 그 허위를 뒤집기하는 세계이다. 사람들은 이 영화에서 재미난 역전을 보는데, 정작 영화 속에서 공식적인 세계는 가려져 있고 은밀한 세계는 드러나 있다. 엄정화의 실제 남편인 의사는 코빼기도 안 보이고 계속 전화질만 하는 것이다. 그 일상적 ‘숨은 신’은 무기력하다. 그저 엄정화가 살아가는 알리바이일 뿐이다.순하게 흐르는 내러티브 속에서 이처럼 은근한 도발을 꿈꾸는 이 멜로영화의 사운드트랙은 에서 조성우 음악감독의 스탭으로 활약한 바 있는 김준석 음악감독이 맡았다.
<결혼은, 미친 짓이다>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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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한 영접 사절도, 요란스러운 퍼레이드도 없었다. 하지만 우리는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박수로 이 손님을 맞는다. 일찍이 프랑스의 드골 대통령이 “나의 유일한 라이벌”이라 불렀던 인물이며, 지난 수십년간 세계 곳곳에서 평화와 정의를 실천해온 불굴의 행동가, 그러면서도 조금도 그 젊음이 시들지 않은 영원한 소년. 다름 아닌 유럽연합의 만화 대사 ‘땡땡’이다.이번에 솔출판사를 통해 정식으로 국내에 소개되는 <땡땡의 모험>(땡땡) 시리즈는 가히 유럽을 대표하는 만화라고 할 수 있다. 1929년 만화가 에르제가 벨기에의 어린이 잡지에 처음 연재를 시작해 1983년 그가 죽을 때까지 모두 24권의 단행본이 출간되었는데, 지금까지 모두 50개 언어, 60개국에서 3억부가 팔려나갔다고 한다. <아스테릭스>나 <스피루> 등의 만화 역시 프랑스어권을 대표하는 만화지만 국제적인 지명도 면에서는 <땡땡>을 따라갈 수 없다.땡땡은 총명한 두뇌와 굽힐
<땡땡의 모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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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상당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남녀 중견 일본 만화가가 독특한 소재의 작품을 선보인다. <황혼유성군>은 <인간교차점> <시마과장>의 히로카네 겐시가 그린 중년의 사랑 이야기. 50살을 넘긴 은행지점장 모리모토는 어느 날 직속 상사에게 떠밀려 계열사로 좌천될 위기에 처한다. 지금까지 일을 위해 뛰어온 자신의 삶에 회의를 느끼고 스위스로 무작정 여행을 떠난 그는 새로운 사랑과 함께 인생의 전환점에 서게 된다. 히로카네 겐시가 <시마과장>과 <시마부장>의 연재 사이에 발표한 이 작품은 ‘40대 여자와 50대 남자의 사랑’이라는 만화 속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소재로 성인 독자들에게 상당한 반향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작가 특유의 리얼하면서도 굴곡이 분명한 드라마 짜기가 돋보이며, 차가운 현실 속에서 최소한의 애정을 찾아내려는 노력이 빛을 발한다.<마천루의 버디>는 <쳔재 유교수의 생활>의 야마시타 가즈미가 그린
<황혼유성군>과 <마천루의 버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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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이야기지만 필자는 일반인들보다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는 편이다. 어릴 때야 뭐, 밥먹던 걸 잊어버리고 텔레비전에서 하는 만화영화를 보다가 야단맞은 일이 셀 수 없을 정도였고 일반 가정의 보급시기보다는 좀 늦었던 1990년에 비디오데크를 들여놓은 이후부턴 비디오 대여점과 해적판 비디오를 통해 거의 닥치는 대로 애니메이션을 보았다(요즘은 고속전용선과 CD-R만 있으면 몇 백원짜리 공 CD에 수십편씩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넣을 수 있는 좋은 세상(?)이 되었지만 그 당시만 해도 애니메이션을 보기 위해서는 상당한 돈과 시간이 필요했다). 영화장르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취향이지만 애니메이션을 볼 때는 고등학교 시절 학업으로 인해 애니메이션을 거의 보지 못한 반발력 때문인지 웬만큼 그림이나 스토리가 되어주면 웬만한 것은 불문에 부치고 구할 수 있을 만큼 구해서 보았다. 원작인 만화책이 긴 편이라 해적판조차도 제대로 전권이 나오지 않은 <란마1/2>이라는 작품의 TV애니메이션 전
2만개 중의 하나 <바람을 본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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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트 미슐러/ 시공사 펴냄/ 8500원
자살은 사회와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는 시도지만, 역사적으로 자살의 권리가 인정된 적은 거의 없었다. <자살의 문화사>는 자살의 문화를 역사, 인류학적으로 비교 고찰하면서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과 삶의 권리를 옹호한다. 고대 그리스 스토아학파의 사상가들에게 자살은 일종의 ‘의무’였다는 사실 등 자살의 역사와 그 근저에 자리잡은 사회적, 철학적 의미를 파헤치며 자살 사례를 풍부하게 제시한다.
자살의 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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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박 콘서트메사 팝콘홀/ 5월4일 4시30분·8시/ (주)AD엔터테인먼트/ 02-574-68988살에 줄리아드 음대에 입학하는 등 전도유망한 클래식 연주자였다가 자유를 외치며 클래식의 성채를 뛰쳐나온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콘서트. 클래식과 재즈, 국악, 팝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분방한 연주로 유명한 그는 이번에도 고답적인 형식을 피하고 애드리브를 최대한 살린 공연을 마련한다. 음악의 연주속도에 따라 변화하는 영상과 연주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마임, 난타 퍼포먼스도 함께 한다.화해와 용서를 위한 음악회 - 아름다운 사람혜화동 동성고 대강당/ 5월11일 6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02-776-7208사람은 꽃보다 아름답고, 인간의 생명은 다른 무엇과도 견줄 수 없이 존엄한 것. ‘아름다운 사람’은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사형제를 종신제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형제 폐지를 위해 여는 무료 음악회다. <살다보면>의 권진원,
유진박 콘서트 / 화해와 용서를 위한 음악회 -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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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Fifa World Cup (The Official Album) 소니뮤직 발매전세계 뮤지션들의 월드컵 기념 컴필레이션이다. 제니퍼 로페즈, 아나스타샤, god 등 친숙한 가수들은 물론, 국내에는 소개될 기회가 없었던 남아프리카공화국, 포르투갈 등 여러 나라 뮤지션들의 참여가 반가운 앨범. 일본의 유명한 음반 프로듀서 오사와 신이치가 만든 프로젝트 밴드 몬도 그로소의 <BLZ>, 독일의 록밴드 Die Toten Hosen이 부르는 <We Will Be Heroes>, 중국팀의 응원가로 쓰인다는 여명의 <Charged Up> 등의 곡들이 월드컵의 열기를 더한다.<Rude Awakening>Megadeth20여년간 헤비메탈 정상을 지킨 메가데스의 라이브 앨범이 처음으로 발매되었다. <Rude Awakening>은 2001년 피닉스의 웹 시어터에서 있었던 공연 실황을 담았다. 번개가 치는 듯한 화려한 기타 사운드로, 메탈을 즐기
2002 Fifa World Cup (The Official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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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린>의 저자인 데이비드 로빈슨은 코미디영화에 관한 한 신뢰할 만한 비평가 가운데 한명이다. 예를 하나 들자면, 옥스퍼드대학 출판사에서 나온 <옥스퍼드 세계 영화사>(The Oxford History of World Cinema)의 무성 코미디 시대 관련 글과 찰리 채플린 박스 기사를 집필한 게 로빈슨인데 이건 그가 그 방면에서는 대단히 권위있는 필자임을 일러준다. <채플린>은 한 뛰어난 코미디 감독 겸 배우와 코미디영화(사)에 대한 전문가인 바로 그 저자가 어느 정도의 지식과 정열, 끈기, 근면성, 꼼꼼함 그리고 집요함을 가지고 자신의 관심 분야에 다가가는가를 보여주는 노작(勞作)이다.그런데 저서에 쏟은 저자의 엄청난 에너지는 그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굉장한 부담감부터 갖게 만든다. <채플린>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겠다는 결심을 한 독자라면 1천 페이지가 넘는 그 방대한 분량에 주눅들지 않겠다는 의지를 먼저 다져야만 할 것이다. 그러
현대의 꼭두각시, 그 세밀한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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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소설가)이 ‘연극 구경 오’라고, 더군다나 일요일에 전화를 건 것은 뜻밖이었다. 잘 모르는 사이여서가 아니라 좀체 그런 권유를 하는 법이 없었던 까닭이다. 아니, 권유는커녕 내가 무슨 (쓸데없는) 단체 일 부탁할까봐 몸을 사리는 편이다. 일단 걸리면 그가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고, 그래서 나의 부탁이 집요하므로, 더욱 그렇다. 이화동 4거리 김동수 플레이어하우스로 와라, 고 했을 때 ‘김동수’는 낯설었는데, 그보다 ‘플레이어하우스’는 더 낯설었다. 하여간, 어지간히 사람이 없는 모양이구나,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긴급 귀대명령을 받은 휴가병처럼 정말 모처럼 일요일에 공연장엘 갔다.김동수는 체구가 크지 않지만 호탕한 표정에 광대(피에로) ‘끼’가 잔뜩 묻어났는데, 48년생이라서 너무 놀랐다. 역시 공연예술쪽 사람이 명쾌하고, 잡생각이 없어. 글쟁이란 원고지 붙잡고 씨름하느라 사소해지고 쩨쩨해지고 야비해지고 끝내 성깔이 잔혹해지는 법인데….연극은 정말 한 ‘진지’했다. 비극은 그래도
김동수 연출 <슬픔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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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도시 아이와 허리굽은 시골 외할머니와의 잠깐 동안의 동거기인 <집으로…>는 재미난 탈맥락화를 꾀한다. 콜라, 로봇, 오락기 등의 사물과 비녀, 목침, 요강 등의 사물이 한 공간에 모여 있는 것을 보는 일은 일상적 맥락의 확대재생산된 풍경을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일정한 뒤틀림, 뒤죽박죽을 경험하는 일이다. 그 뒤죽박죽 속에서, 우리는 퍼뜩 우리 현실을 발견한다. 이제는 잘 섞이지 않는, 섞일 수 없는 두 종류의 다른 삶이 우리 안에 존재한다. 이 영화는 차라리 소통 불가능성에 관한 이야기다. 감독은 애써 아이와 할머니와의 완전한 소통을 꾀하려 하지 않는다.그러나 감독의 시선은 애써 따뜻하다. 그 ‘따뜻함’은 그의 철학일 테고 동시에 상업성을 배려한 흔적일지도 모른다. 감독은 단절된 두 현실의 뒤죽박죽을, 바늘에 실 꿰듯 찬찬히 다스려 잘 포개놓아보려 한다. 아이의 오락기에서 흘러나오는 소음(일종의 테크노 음악) 뒤에는, 잘 안 들리지만, 벌레 소리가 깔려 있다.
<집으로…>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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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을 초과한, 그래서 구조조정이 필요한 우리나라 만화 시장은 몇년째 초과한 용량으로 덜거덕거리며 움직이고 있다. 초과한 용량은 만화 시장(더 정확히 일본식 만화시스템을 수입한 주류 만화회사의 시장)을 왜곡시키는 주원인 중 하나다. 몇년째 왜곡된 시장에서 허덕거리는 편집자들는 빅히트작으로 쉽게 돈벌던 좋았던 시절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획을 현실화시키고 있는데, 추억의 작품을 완전판으로 복간하는 기획이 이런저간의 사정 속에서 현실화된 것이다. 좀처럼 회복될 줄 모르는 시장상황과 반대로 동인지 시장은 여전히 활기를 띠고 있다. 많은 편집자들과 기획자들은 불황을 이기기 위한 대안으로 동인지 시장을 눈여겨보기 시작했다.‘여성향’ 만화 여러 동아리들이 자신들이 만든 회지와 팬시 등을 가지고 나와 판매하는 동인지 시장은 창작물보다는 패러디물, 그중에서도 멋진 남성과 남성의 사랑을 그린 야오이 만화가 주류였다. 그 바닥에서는 멋진 꽃미남이 나오는 만화를 ‘여성향’이라 부르는데, 아마 ‘여성취향’
6명의 여성 작가들이 그린 야오이 만화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