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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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송경원귀로 보는 블랙 호러, 장르와 경계를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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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허남웅비밥처럼 장르를 종횡무진하며 블루지하게 긴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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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김철홍이제 모든 흑인음악이 완전히 다르게 들리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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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우빈흥미로운 풍경화, 밀실극, 장르물 그러나 예상보단 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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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정재현뱀파이어 스릴러로 독해한 탈인종미국(Post-racial America)의 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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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경수기관단총으로 소울을 난사하는 갱스터 미학, 도파민 시대의 정치영화로 기록될 문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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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박평식취하고 느끼며 깨닫다, 기타와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