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를 휘감은 마약 카르텔의 음모…
숨막힐 듯한 열정의 도시 마이애미! 평화로운 해변과 따뜻한 햇살 속의 이 도시가 거대한 마약카르텔의 손아귀에 들어갈 위기에 처한다. 육해공을 총동원한 철저한 감시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마약 유통자금이 계속해서 쿠바로 빠져나가자 당국은 초비상사태가 된다. 어느날 마약거래 현장을 적발, 마이애미 교각 전체를 쑥대밭으로 만든 대규모 추격전을 벌인 마약단속반 최고의 ‘나쁜 녀석들’ 콤비 마이크(윌 스미스)와 마커스(마틴 로렌스)는 신출귀몰한 경로의 배후에 생각보다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발견한다.
이제 최고의 콤비, 나쁜 녀석들의 반격이 시작된다!
마이크가 마커스가 애지중지하는 여동생 시드와 뜨거운 로맨스에 빠지면서 두 사람의 오랜 우정마저 흔들릴 무렵, DEA 요원으로 위장근무 중이던 시드가 조직의 보스 타피아에게 납치당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규정위반으로 쿠바로 도주한 타피아를 뒤쫓지도 못하고 꼼짝달싹할 수 없는 함정에 빠진 마이크와 마커스…. 이제 ‘나쁜 녀석들’ 콤비의 뜨거운 반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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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힐 듯한 열정의 도시 마이애미! 평화로운 해변과 따뜻한 햇살 속의 이 도시가 거대한 마약카르텔의 손아귀에 들어갈 위기에 처한다. 육해공을 총동원한 철저한 감시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마약 유통자금이 계속해서 쿠바로 빠져나가자 당국은 초비상사태가 된다. 어느날 마약거래 현장을 적발, 마이애미 교각 전체를 쑥대밭으로 만든 대규모 추격전을 벌인 마약단속반 최고의 ‘나쁜 녀석들’ 콤비 마이크(윌 스미스)와 마커스(마틴 로렌스)는 신출귀몰한 경로의 배후에 생각보다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발견한다.
이제 최고의 콤비, 나쁜 녀석들의 반격이 시작된다!
마이크가 마커스가 애지중지하는 여동생 시드와 뜨거운 로맨스에 빠지면서 두 사람의 오랜 우정마저 흔들릴 무렵, DEA 요원으로 위장근무 중이던 시드가 조직의 보스 타피아에게 납치당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규정위반으로 쿠바로 도주한 타피아를 뒤쫓지도 못하고 꼼짝달싹할 수 없는 함정에 빠진 마이크와 마커스…. 이제 ‘나쁜 녀석들’ 콤비의 뜨거운 반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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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 (7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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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nya2012-10-17 14:58:005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패악의 전형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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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11092010-05-27 05:50:188[나쁜 녀석들 2] 전편보다 화끈하게 돌아왔다more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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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클 베이
주연;윌 스미스,마틴 로렌스
1995년에 나와 성공한 영화 이
8년만에 같은 감독과 같은 배우들이
더 큰 규모로 돌아온 나쁜 녀석들의 2번쨰
이야기로써 역시 흥행에 성공한 영화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지난 2003년에 나온 마이클 베이 감독의 작품이자
1편에도 출연했던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가 역시 주인공으로
나온 액션 버디 코미디물
1편보다 길어진 러닝타임 (1편은 118분 정도였는데.. 2편은 1편보다
20여분 길어진 140여분 정도이다..)과
1편보다 훨씬 더 늘어난 제작비와 규모(1편은 2천만불의 저예산으로
만들어졌다면 2편은 1편 제작비의 6배에 달하는 1억 2천만불에
만들어졌다..)를 가지고 온 이 영화,
확실히 1편보다 더 커진 규모와 제작비만큼의 액션과 두 배우의
연기를 맛볼수 있엇다는 것에 나름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작품이 아닐까 싶다...
물론 18세 관람가 영화인만큼 잔인한 장면들도 많이 나오긴 했다.
그렇지만 영화 속 배경인 정열의 도시 마이애미의 배경만큼이나
화끈한 액션들과 거기에 곁들어지는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의
코믹 입담 연기는 충분히 재미있게 볼만한 액션영화라는 것을
확실히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어떻게 보면 아쉬운 점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오락영화
로서 이 영화를 본다면 충분히 볼만할 것이다..
깊은 생각하지 않고 정열적인 도시 마이애미의 배경과
그에 곁들어지는 두 흑인 배우의 걸죽한 입담과 액션이
시리즈 대신 의 새로운 시리즈를
내놓지라는 아쉬움을 느낄수 있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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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202010-02-17 17:04:447마이클 베이 영화에서 이야기를 논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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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bj2010-01-18 18:59:2362편의 정석의 실천, 적어도 속편의 허접함은 면했다.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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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291142009-12-17 00:39:197괜찮은 영화! 볼만하다신고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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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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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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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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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제리 브룩하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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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아미르 모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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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트레버 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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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로저 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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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J. 마크 해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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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주)콜럼비아 트라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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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주)콜럼비아 트라이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