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누명을 쓰고 15년의 세월을 감옥에서 보낸 남자 '진기'
출소 후 찾아간 가족마저 그를 외면하고
모든 것을 잃은 그는 부산의 한 시내버스에 몸을 싣는다
그러나 버스 안은 저마다의 이기심으로 가득한 승객들의 난장판
끝없는 소란 속, 마침내 진기의 가방에서 권총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당신이 살아야 할 이유를 말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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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후 찾아간 가족마저 그를 외면하고
모든 것을 잃은 그는 부산의 한 시내버스에 몸을 싣는다
그러나 버스 안은 저마다의 이기심으로 가득한 승객들의 난장판
끝없는 소란 속, 마침내 진기의 가방에서 권총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당신이 살아야 할 이유를 말해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