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통’에서 공연이 있다는 문자를 받고
옛친구를 찾아 두 남자가 강화도로 들어온다.
작가를 찾기 위해 두 여자도 같은 섬에
도착한다. 누군가는 예술가였던 기억을 붙들고 하루를 세며 버티고,
누군가는 신기루 같은 미래를 좇아 같은 하루를 걷는다.
기묘한 영적 조율자의 반복된 개입 속에
서 누군가는 시를 쏟아내고, 누군가는 내일을 향해 춤춘다.
시간 잃은 궤적은 끝내 ‘똥통’으로 수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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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친구를 찾아 두 남자가 강화도로 들어온다.
작가를 찾기 위해 두 여자도 같은 섬에
도착한다. 누군가는 예술가였던 기억을 붙들고 하루를 세며 버티고,
누군가는 신기루 같은 미래를 좇아 같은 하루를 걷는다.
기묘한 영적 조율자의 반복된 개입 속에
서 누군가는 시를 쏟아내고, 누군가는 내일을 향해 춤춘다.
시간 잃은 궤적은 끝내 ‘똥통’으로 수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