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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런

Lakewood The Desperate Hour

2021 미국 12세이상관람가

서스펜스 상영시간 : 84분

개봉일 : 2023-01-04 누적관객 : 3,361명

감독 : 필립 노이스

출연 : 나오미 왓츠(에이미) 제이슨 클락(그렉 마이너) more

  • 씨네214.67
  • 네티즌5.67

긴급 경보 : 교내 총격 테러 발생

오전 8:00 에이미는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아들을 뒤로 한 채 조깅을 나선다.
오전 8:59 아들의 학교에서 총격 테러가 발생했다.
오전 9:00 아들에게 연락이 닿지 않는다.
오전 9:36 아들이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받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단 한 걸음도, 단 한 순간도 놓치지 못할 리얼 타임 서스펜스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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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2)

전문가 별점 (3명참여)

  • 5
    박평식폐활량만 키운 ‘피트니스 스릴러’
  • 4
    이용철미국인의 불안 운운하기엔 영화가 너무 갑갑하고 나약한
  • 5
    정재현영화가 전속력으로 달릴수록 관객은 심드렁해지고

네티즌 리뷰 (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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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gyption11
    2023-05-23 15:16:10
    7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 못한채 계속 달리고...끊임없이 불나는 스마트폰...스토리는 단순하지만 모든 상황들이 매우 숨가쁘다... 웬지 울컥했던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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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ny2003
    2023-04-30 15:04:05
    4
    감독님, 영광의 시대는 언제 다시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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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wachul92
    2023-01-31 23:25:53
    6
    조용하면서 서서히 긴장감을 올려준 범죄스릴러영화였습니다! 남편을 잃고 홀로 자녀를 키우면서 조깅 중에 학교에서 벌어진 총격 테러 과정에서 아들이 위험에 처해있음을 알고 아들을 구하기 위한 고군분투 과정을 긴장감 있게 보여주었으니 오로지 주인공만 나와서 그런지 모노드라마 느낌도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내용은 조용했으나 후반부부터 긴장감을 어느 정도 올렸으니, 별 3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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