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공학으로 탄생된 바이러스와 유기체로 인해 식용 식물이 사라지고, 동물과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된 지구.
생태계가 붕괴된 지구에서 소수의 집권층은 ‘시타델’로 불리는 폐쇄 도시에서 한정된 자원을 독점하고 있다.
그 곳에서 13세 소녀 ‘베스퍼’는 몸이 마비된 아버지와 함께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숲 속에 쓰러져 있던 신비로운 분위기의 한 소녀 ‘카멜리아’를 만나게 되고,
집에 실험실을 차려 식량에 대한 연구를 하던 베스퍼는 카멜리아의 도움을 받아 지구를 구할 수 있는 씨앗에 대해 연구하는데…
과연 베스퍼와 지구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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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가 붕괴된 지구에서 소수의 집권층은 ‘시타델’로 불리는 폐쇄 도시에서 한정된 자원을 독점하고 있다.
그 곳에서 13세 소녀 ‘베스퍼’는 몸이 마비된 아버지와 함께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숲 속에 쓰러져 있던 신비로운 분위기의 한 소녀 ‘카멜리아’를 만나게 되고,
집에 실험실을 차려 식량에 대한 연구를 하던 베스퍼는 카멜리아의 도움을 받아 지구를 구할 수 있는 씨앗에 대해 연구하는데…
과연 베스퍼와 지구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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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 (4명 참여)
리뷰 남기기-
hwachul922018-05-31 15:20:278전체적으로 묵직하면서 시원한 부분이 있었으나, 결말이 상당히 실망적이었습니다. 나쁜 놈을 미친 놈이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나쁜 놈이 미친 놈을 속여먹는 것으로 봐야될 거 같군요! 반전도 도가 지나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선심 써서 별 4개 드립니다!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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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so11122018-05-26 17:26:144강탈 영화와 액션 영화를 애매하게 뒤섞었다.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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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32018-04-22 13:17:106타격감 쩌는 총격씬은 볼 만 했다.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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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connor2018-04-18 18:51:415경찰의 가정사를 불필요하게 늘어 놓아서 초반부가 지루한 탓에신고
그럭저럭 킬링타임용에 그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