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이 들이닥치기 전까지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한다!
골칫거리 직원들 때문에 수상이 물 건너갈 판이다.
사장 ‘블랑코’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나서지만
그가 개입할수록 상황은 점점 최악으로 치닫게 되고
겉 보기에 완벽했던 ‘굿 보스’의 실체가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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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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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102018-09-25 23:22:577화려한 영상미, 뼈있는 결말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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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wer2017-10-03 18:08:028영감님 로맨스에 애들 장난이 묻히다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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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32016-11-19 20:46:168연출,연기,음악 - 어느 하나 흠 잡을 것 없는 영화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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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jumi2015-06-29 02:33:018망해도 3대는 간다더니 (좀 더 갈 듯)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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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vips2014-07-09 16:32:368설마설마 하면서 봤는데 역시나! 했던 이야기 전개 였어요.신고
엔딩 장면 너무 짠하고 씁쓸했습니다. ㅠㅠ 올드만은 생애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고 믿는 거겠지요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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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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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랄레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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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아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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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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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