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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아웃

Lights Out

2016 미국 15세이상관람가

공포 상영시간 : 81분

개봉일 : 2016-08-24 누적관객 : 1,111,336명

감독 : 데이비드 F. 샌드버그

출연 : 테레사 팔머 앨리시아 벨라-베일리 more

  • 네티즌6.60
불이 꺼지면 나타나는 누군가를 목격한 남매 레베카와 마틴.
알고보니 어둠 속 그 여자는 빛이 닿으면
피부가 타들어가는 기이한 병을 앓고 있던 엄마의
어릴적 친구 ‘다이애나’였고,
현재도 엄마 곁에서 함께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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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 (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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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ny2003
    2020-05-15 09:29:06
    6
    무섭기는 했는데 스토리 전개가 엉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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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gyption11
    2016-11-14 17:23:21
    6
    정체불명의 그(?) 형체가 갑툭튀할때만 좀 무섭고 초반엔긴장하며 감상했지만 전체적으로 전개는 좀 루즈한 느낌이 많이 아쉽고 마틴역 아역배우...연기도 좀 과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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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hnconnor
    2016-10-18 19:14:39
    5
    흔한 소재 이기는 하지만 지루할틈 없이 전개되어 킬링타임용으로 적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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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ddowkd1
    2016-10-07 19:49:23
    6
    좋은 소재이지만 흔히 볼 수 있는 공포영화입니다. 결말도 전형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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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rill5
    2016-09-04 21:24:23
    10
    ‘라이트 아웃’은 제목 그대로 불이 꺼진 상태에서 일어나는 무시무시한 일을

    묘사한다. 작품은 시작하자마자 소피아(마리아 벨로)의 남편

    폴(빌리 버크)이 다이애나(앨리시아 벨라 베일리)에게 희생당하면서 공포의

    주요 플롯을 명확하게 보여준 뒤 전등의 켜짐과 꺼짐 사이에 일어나는

    악령 다이애나와 소피아의 딸 레베카(테레사 팔머)와 레베카의 애인

    브렛(알렉산더 디퍼시아), 소피아의 아들 마틴(가브리엘 베이트먼)의

    대결 구도에 초점을 맞춘다.

    공포 영화라고 하면 즐길 수 있는 모든 요소가 집약 돼 있는 ‘라이트 아웃’은

    악령 다이애나의 인물 사를 소개한 뒤에는 시청각의 자극을 이용한

    공포심을 자극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러닝타임이 81분으로 군더더기에

    해당되는 구구절절한 설명은 과감하게 생략하고 심지어 결론에서도 이후

    다이애나가 진짜 소멸했는지에 대한 장황한 설명 없이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어둠에서 갑작스레 등장하고 지하실에서는 햇빛 에 닿으면

    타는 피부병이 있다는 캐릭터 특성 탓에 ‘나이트 메어’의 프레디 여자

    버전이라고도 할 만한 흉측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공포,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춘 ‘라이트 아웃’은 아주 즐길만한 충격을

    제공하는 고전 공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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