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팀! 새로운 미션!
불가능한 미션이란 없는 절대 무적의 팀 익스펜더블. 더 이상 대항할 수 있는 적이 없을 것 같던 그들 앞에 역대 가장 강력한 적이 나타났다. 그는 바로 바니(실베스터 스탤론)와 함께 익스펜더블을 창립한 원년 멤버 스톤뱅크스(멜 깁슨). 바니는 익스펜더블을 배반하고 잔인한 무기상이 된 스톤뱅크스의 악행을 막기 위해 그를 제거한다. 이후 바니는 젊고, 빠르고, 색다른 기술을 지닌 새 멤버들을 영입해 더욱 강력한 익스펜더블을 만든다. 한편 극적으로 살아난 스톤뱅크스는 복수의 칼을 빼 들고 익스펜더블을 전멸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 어떤 적들보다도 그들을 잘 아는 스톤뱅크스의 급습으로 인해 새 멤버들이 납치를 당하고, 익스펜더블은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more
불가능한 미션이란 없는 절대 무적의 팀 익스펜더블. 더 이상 대항할 수 있는 적이 없을 것 같던 그들 앞에 역대 가장 강력한 적이 나타났다. 그는 바로 바니(실베스터 스탤론)와 함께 익스펜더블을 창립한 원년 멤버 스톤뱅크스(멜 깁슨). 바니는 익스펜더블을 배반하고 잔인한 무기상이 된 스톤뱅크스의 악행을 막기 위해 그를 제거한다. 이후 바니는 젊고, 빠르고, 색다른 기술을 지닌 새 멤버들을 영입해 더욱 강력한 익스펜더블을 만든다. 한편 극적으로 살아난 스톤뱅크스는 복수의 칼을 빼 들고 익스펜더블을 전멸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 어떤 적들보다도 그들을 잘 아는 스톤뱅크스의 급습으로 인해 새 멤버들이 납치를 당하고, 익스펜더블은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포토 (29)
동영상 (11)
네티즌 리뷰 (6명 참여)
리뷰 남기기-
penny20032017-05-20 17:10:116왕년 한가닥 하던 배우들의 아우라가 좋았지만 내용은 너무 단순 유치했다.신고
-
mj02052014-11-03 23:49:126각자 보고 싶은 배우가 있을 듯...신고
-
pajumi2014-08-27 22:23:357이 많은 아저씨들이 폐건물에서 그렇게 뛰어댕겼으면 됐지신고
-
followhim2014-08-26 17:07:306'누가 뭐래도 이건 우리 스타일이니까 토달지 말고 보셔' 정신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이번엔 약간의 배려를 첨가했다. 젊은 용병들을 합류시키면서 올드앤뉴 조화를 꾀하고, 액션 씬의 짜임새가 시리즈중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단순히 모여서 임무수행만 하는 집단이 아닌 가족의 의미까지 부여함으로써 '소모품'에서 '공동체'로 스스로 의미를 격상시킨다. 이렇게 약간의 감성까지 곁들이니 생각지도 못했던 감초 캐릭터가 돋보이기까지 한다. 그저 수다스럽기만 하기엔 너무 아까운 반데라스에게 안성맞춤인 멋있는 감초다.신고
-
johnconnor2014-08-23 07:01:206[1,2편의 허접함을 극복하고 그나마 킬링타임용 액션영화 정도에 등극하는군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