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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더블 3

The Expendables 3

2014 미국 15세이상관람가

액션, 스릴러 상영시간 : 127분

개봉일 : 2014-08-20 누적관객 : 151,468명

감독 : 패트릭 휴즈

출연 : 실베스터 스탤론(바니 로스) 제이슨 스타뎀(리 크리스마스) more

  • 씨네215.00
  • 네티즌6.83
새로운 팀! 새로운 미션!

불가능한 미션이란 없는 절대 무적의 팀 익스펜더블. 더 이상 대항할 수 있는 적이 없을 것 같던 그들 앞에 역대 가장 강력한 적이 나타났다. 그는 바로 바니(실베스터 스탤론)와 함께 익스펜더블을 창립한 원년 멤버 스톤뱅크스(멜 깁슨). 바니는 익스펜더블을 배반하고 잔인한 무기상이 된 스톤뱅크스의 악행을 막기 위해 그를 제거한다. 이후 바니는 젊고, 빠르고, 색다른 기술을 지닌 새 멤버들을 영입해 더욱 강력한 익스펜더블을 만든다. 한편 극적으로 살아난 스톤뱅크스는 복수의 칼을 빼 들고 익스펜더블을 전멸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 어떤 적들보다도 그들을 잘 아는 스톤뱅크스의 급습으로 인해 새 멤버들이 납치를 당하고, 익스펜더블은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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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9)


전문가 별점 (3명참여)

  • 3
    박평식궁하면 모인다
  • 6
    이용철팬서비스용 재연 액션, 그러니까 그들의 팬들에게만
  • 6
    주성철안토니오 반데라스 덕분에 시리즈 중 그나마 가장 볼만

네티즌 리뷰 (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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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ny2003
    2017-05-20 17:10:11
    6
    왕년 한가닥 하던 배우들의 아우라가 좋았지만 내용은 너무 단순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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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j0205
    2014-11-03 23:49:12
    6
    각자 보고 싶은 배우가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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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jumi
    2014-08-27 22:23:35
    7
    이 많은 아저씨들이 폐건물에서 그렇게 뛰어댕겼으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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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llowhim
    2014-08-26 17:07:30
    6
    '누가 뭐래도 이건 우리 스타일이니까 토달지 말고 보셔' 정신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이번엔 약간의 배려를 첨가했다. 젊은 용병들을 합류시키면서 올드앤뉴 조화를 꾀하고, 액션 씬의 짜임새가 시리즈중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단순히 모여서 임무수행만 하는 집단이 아닌 가족의 의미까지 부여함으로써 '소모품'에서 '공동체'로 스스로 의미를 격상시킨다. 이렇게 약간의 감성까지 곁들이니 생각지도 못했던 감초 캐릭터가 돋보이기까지 한다. 그저 수다스럽기만 하기엔 너무 아까운 반데라스에게 안성맞춤인 멋있는 감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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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hnconnor
    2014-08-23 07:01:20
    6
    [1,2편의 허접함을 극복하고 그나마 킬링타임용 액션영화 정도에 등극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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