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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비 어프레이드-어둠 속의 속삭임

Dons't be afraid of the dark Dons’t be afraid of the dark

2011 오스트레일리아,미국 15세이상관람가

스릴러, 공포 상영시간 : 99분

개봉일 : 2011-08-25 누적관객 : 70,798명

감독 : 트로이 닉시

출연 : 케이티 홈즈(킴 레이플) 가이 피어스(알렉스 허스트) more

  • 씨네215.33
  • 네티즌6.23
어둠 속에 혼자 있지 마라.
절대로 대답하지 마라.
함부로 만지지 마라.

아빠와 함께 19세기에 지어진 낡은 저택으로 이사 왔다.
어느 날부터, 밤이 되면 알 수 없는 속삭임과 함께 누군가 방에 찾아온다.

이 저택에는 우리 말고 누군가 있다.
이 집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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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0)


전문가 별점 (3명참여)

  • 5
    박평식애늙은이를 위한 공포로구먼
  • 6
    이용철델 토로의 아이 시리즈는 계속된다
  • 5
    김도훈왜 기예르모 델 토로 영화들은 꼭 1%가 부족한 걸까
제작 노트
할리우드 초특급 캐스팅과 최강 제작군단이 빚어내는
환상적인 공포 스릴러!

<돈비 어프레이드: 어둠 속의 속삭임>은 19세기에 지어진 대저택으로 이사 온 가족에게 어느 날부터 알 수 없는 속삭임이 들려오면서 벌어지는 공포 스릴러. 고풍스런 대저택의 음산함과 함께 아버지와 어린 딸 그리고 아버지의 여자친구간의 미묘한 관계와 대저택에 깃들여 있는 비밀스런 사연이 감각적인 영상 속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어린 딸과 미묘한 심리전을 펼치는 아버지의 여자친구 ‘킴’ 역으로는 <배트맨 비긴즈>의 트랜디한 배우 케이티 홈즈가 맡아 차세대 호러퀸으로 떠올랐다. 또한 <메멘토>, <킹스 스피치>의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인 가이 피어스가 무심한 아버지 ‘알렉스’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그리고 케이트 홈즈의 닮은꼴로 화제가 된바 있는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의 아역배우 베일리 매디슨이 '알렉스'의 딸 ‘샐리’로 분해 <오펀>의 ‘이사벨 펄먼’을 능가하는 연기로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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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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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ual2
    2014-12-11 19:59:57
    5
    분위기는 좋았으나 뭔가 밋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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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waifan
    2014-04-02 17:08:06
    5
    길예르모 델 토로의 분위기까지만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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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mai
    2013-09-08 15:52:22
    5
    19세기에 지어진 낡은 저택, 이곳으로 한 가족이 이사오면서 여기 살고있는
    이빨요정(?)들과의 혈전(?)을 그린 영화.

    이빨에 관한 서양에서 내려오는 전래동화 비슷한 것에 모티브를 따온것 같은데,
    공포영화임에도 영화를 보면서 긴장감을 느끼기 보다는 짜증이 밀려왔다.

    설정은 그럴듯 한데 그 이후부터 전개되면서 벌어지는 주인공들의 행동과 대처에
    답답함을 느끼게 되고 나도 몰래 계속 구시렁 거리게 된다.

    공포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짜증이 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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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gyption11
    2011-10-20 17:11:53
    5
    그냥 판의 미로 두번째 이야기라고 해도 될 것 같은 비슷한 설정...지루하면서 독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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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jggogo
    2011-10-20 12:00:48
    4
    예고편과 예고편 자막만 그럴싸하고 뚜껑열어보니 형편없습니다. 여배우아니면 나올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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