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 혼자 있지 마라.
절대로 대답하지 마라.
함부로 만지지 마라.
아빠와 함께 19세기에 지어진 낡은 저택으로 이사 왔다.
어느 날부터, 밤이 되면 알 수 없는 속삭임과 함께 누군가 방에 찾아온다.
이 저택에는 우리 말고 누군가 있다.
이 집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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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대답하지 마라.
함부로 만지지 마라.
아빠와 함께 19세기에 지어진 낡은 저택으로 이사 왔다.
어느 날부터, 밤이 되면 알 수 없는 속삭임과 함께 누군가 방에 찾아온다.
이 저택에는 우리 말고 누군가 있다.
이 집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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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초특급 캐스팅과 최강 제작군단이 빚어내는more
환상적인 공포 스릴러!
<돈비 어프레이드: 어둠 속의 속삭임>은 19세기에 지어진 대저택으로 이사 온 가족에게 어느 날부터 알 수 없는 속삭임이 들려오면서 벌어지는 공포 스릴러. 고풍스런 대저택의 음산함과 함께 아버지와 어린 딸 그리고 아버지의 여자친구간의 미묘한 관계와 대저택에 깃들여 있는 비밀스런 사연이 감각적인 영상 속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어린 딸과 미묘한 심리전을 펼치는 아버지의 여자친구 ‘킴’ 역으로는 <배트맨 비긴즈>의 트랜디한 배우 케이티 홈즈가 맡아 차세대 호러퀸으로 떠올랐다. 또한 <메멘토>, <킹스 스피치>의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인 가이 피어스가 무심한 아버지 ‘알렉스’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그리고 케이트 홈즈의 닮은꼴로 화제가 된바 있는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의 아역배우 베일리 매디슨이 '알렉스'의 딸 ‘샐리’로 분해 <오펀>의 ‘이사벨 펄먼’을 능가하는 연기로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네티즌 리뷰 (13명 참여)
리뷰 남기기-
hanual22014-12-11 19:59:575분위기는 좋았으나 뭔가 밋밋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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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aifan2014-04-02 17:08:065길예르모 델 토로의 분위기까지만 딱 좋다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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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mai2013-09-08 15:52:22519세기에 지어진 낡은 저택, 이곳으로 한 가족이 이사오면서 여기 살고있는more 신고
이빨요정(?)들과의 혈전(?)을 그린 영화.
이빨에 관한 서양에서 내려오는 전래동화 비슷한 것에 모티브를 따온것 같은데,
공포영화임에도 영화를 보면서 긴장감을 느끼기 보다는 짜증이 밀려왔다.
설정은 그럴듯 한데 그 이후부터 전개되면서 벌어지는 주인공들의 행동과 대처에
답답함을 느끼게 되고 나도 몰래 계속 구시렁 거리게 된다.
공포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짜증이 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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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yption112011-10-20 17:11:535그냥 판의 미로 두번째 이야기라고 해도 될 것 같은 비슷한 설정...지루하면서 독특함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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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ggogo2011-10-20 12:00:484예고편과 예고편 자막만 그럴싸하고 뚜껑열어보니 형편없습니다. 여배우아니면 나올뻔했어요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