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6회짜리 TV 시리즈이다.
불륜, 결합, 재결합 끝에 결국 이혼을 하는 마리안네와 요한의 관계를 따라다닌다. 이혼 후에도 둘의 관계는 계속 이어진다. 같이 있는 대부분의 시간을 싸우긴 하지만, 서로 떨어져서 지낼 수 없는 커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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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결합, 재결합 끝에 결국 이혼을 하는 마리안네와 요한의 관계를 따라다닌다. 이혼 후에도 둘의 관계는 계속 이어진다. 같이 있는 대부분의 시간을 싸우긴 하지만, 서로 떨어져서 지낼 수 없는 커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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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 (5명 참여)
리뷰 남기기-
eui22015-08-11 15:30:2810문해교사로서 더 큰 감동을 느끼며 봤습니다. 어찌할 수 없는 인생 앞에 눈물이 나지만 힘내어 일어서는 주인공들의 모습에 희망을 느낍니다.. 지금이라도 많은 이들에게 보여지면 좋겠습니다...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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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02052013-05-28 18:05:497서서히 변해가는 따듯한 할머니...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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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8272012-11-03 11:55:089왠지 할머니를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면, 내가 할머니가 있어서 그런지,more 신고
너무 공감가고..가슴아픈데, 이영화또한 너무 감동적인 영화였다~~
집으로와 비슷한 삘이지만, 몬가 집으로의 할머니와 할머니는 일학년의 할머니의
성격은 너무 다르지만, 두분다 매력있다^^ -
masicbook2012-05-21 09:18:5810따뜻한 감동이 밀려오는 영화였습니다.^^ 강추~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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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uchi42012-05-16 11:00:2710잔잔한 감동 속에 유쾌함이 돋보이는 영화!!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