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청소년기의 말기와 청년기의 초기에 겪는 변화에 관한 영화다. 몇몇의 친구과 연인들이 있다. 그들은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기가 오고 있음을 짐작으로 알고 있지만, 이들은 아직 어른이 아니고, 그렇다고 아이도 아니다. 직장을 잡아야 하고, 사랑을 해야 하고, 가정을 이루어야 한다. 그것이 나이다 드는 것이기 때문이지만 이들은 아직도 더 자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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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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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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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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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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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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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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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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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뤼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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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조르주 베나용
필립 카르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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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올리비에 아사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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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드니 르노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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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뤽 바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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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프랑소아즈 르노 라바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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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센터 내셔널 드 라 시네마토그래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