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총 124회)

• 124회

  2018-11-23

  “엄마가 된다는 건”

  경신(우희진)은 지영(이인혜)에게 그 동안 제니(박가람)와 태웅(김민준)을 보살펴준 것에 대해 진심어린 감사를 표한다. 한편 경신, 제니, 태웅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고, 예상치 못한 인물이 합류하는데...

• 123회

  2018-11-22

  “편하고 행복해”

  드디어 서로를 만날 수 있게 된 경신(우희진)과 태웅(김민준)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진국(지찬)은 몸에 이상을 느끼고, 진찰을 하던 혜림(문보령)이 뭔가를 감지하는데...

• 122회

  2018-11-21

  “와줘서 고마워”

  제니(박가람)로부터 태웅(김민준)의 편지를 전해 받은 경신(우희진)은 편지의 내용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한편 유진(연미주)은 태웅의 양육방식을 두고 현준(박준혁)에게 충격적인 제안을 하는데...

• 121회

  2018-11-20

  “만나게 해줘”

  제니(박가람)는 현준(박준혁)을 찾아가 태웅(김민준)이 경신(우희진)을 만날 수 있게 해달라며 무릎을 꿇는다. 한편 신 회장 부부(박근형, 윤미라)의 재촉에 현준과 유진(연미주)은 결혼 날짜를 잡는데...

• 120회

  2018-11-19

  “엄마 좀 만나게 해주세요”

  태웅(김민준)은 경신(우희진)이 미국에 있다고 착각해 홀로 공항으로 향했다가 사고의 위기에 처한다. 한편 상혁(알렉스)과 지영(이인혜)은 더 이상 태웅을 경신으로부터 억지로 떼어놓아선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 119회

  2018-11-16

  “우리 엄마 용서해주세요”

  현준(박준혁)과 경신(우희진)의 이혼 사실을 알게 된 태웅(김민준)은 큰 충격을 받는다. 그러나 유진(연미주)은 그런 태웅에 대한 배려를 보이지 않고, 현준(박준혁)은 참다못해 유진과 언쟁을 벌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