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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연애 방영안함

드라마| 15세이상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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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로 펼쳐지는 우리들의 보편적인 연애 이력! 누구에게라도 털어놓고 싶었던 그 이야기의 시작. 사랑이 어려운 이 시대, 잠들어있던 연애 세포를 깨운다.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모두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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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총 8회)

  • 8회

    2018-01-26

    나은과의 첫 기념일에 들뜬 승환은 며칠 동안 공을 들여 나은이가 좋아할 만한 첫날밤 이벤트를 준비한다. 그러던 중, 나은의 가장 친한 남사친을 소개받게 된 승환. 자신보다 나은을 더 잘 아는 듯한 그가 신경 쓰이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 노력해 본다. 드디어 대망의 첫날밤! 첫날밤의 설렘도 잠시, 나은에게 남사친의 충격적인 정체에 대해 듣게 되는데.. 과연, 승환&나은 커플의 결말은?! 한편, 재회의 기쁨도 잠시.. '우리가 그리워했던 건... 2년 전 그때의 우리였다.' 2년 동안 달라진 서로의 모습을 이해하지 못한 우석과 시아는 결국 또 한 번 이별을 맞닥뜨리게 되는데.. 우석의 이별 소식을 알게 된 유나는 마지막으로 용기 내어 우석에게 다가가 보지만.. 우석은 차갑기만 하다. 상처받은 유나에게 누군가 다가와 먼저 손을 내미는데... 과연, 유나도 행복한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지? 1월 26일 금요일 저녁 11시 30분! 당신이 놓친, 당신이 꼭 잡은, 당신과 함께 영원할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모두의 연애> 그들의 마지막 연애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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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회

    2018-01-19

    시간을 갖기로 한 이후, 민아를 향한 그리움을 참지 못하고 민아를 만나러 간 원명. 민아 곁을 지키고 있는 다정한 남자를 보곤 마음이 복잡해진다. 과연, 원명&민아 커플의 결말은?! 한편, 2년 만의 재회로 그동안에 나누지 못했던 그리움을 채우려는 듯 누구보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우석과 시아! 하지만, ‘한 번 깨진 그릇은... 완벽히 붙일 수 없는 걸까?’ 늘 자신만 바라보던 예전의 모습과 달라진 우석의 태도에 서운함과 동시에, 회사에서 하루 종일 우석 옆을 지키는 유나가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어느 날, 우석 회사를 찾아간 시아. 우석과 유나의 충격적인 모습을 목격하게 되는데... 상처 받은 마음에 ‘모두 바’를 찾은 시아. 과연, 그들의 조언으로 시아의 연애는 달라질 수 있을지? 1월 19일 금요일 저녁 11시 30분! “사랑이 힘든가요? 그렇다면 잘 오셨네요.” 로맨스토크드라마! <모두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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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회

    2018-01-12

    ‘나한테도 기회.. 있는 거지?’ 우석이 유나와 사귀는 사이가 아니란 걸 알게 된 후,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시아와, 한결같이 자신의 곁을 지키는 유나 사이에서 고민하는 우석! 과연, 이들의 삼각관계의 결말은? 한편, 첫 다툼 이후 승환은 나은을 믿어보려 노력하지만, 자꾸만 뭔가를 숨기는 듯한 그녀의 행동에 의심과 집착을 끊을 수가 없다. 어느 날, 승환은 열지 말아야 할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되고, 우연히 마주하게 된 나은의 충격적인 사실에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하게 된 승환은 나은과 이별 위기에 처하는데... 혼란스러운 마음에 ‘모두 바’를 찾은 승환. 과연, 그들의 조언으로 달라질 승환의 연애는? 1월 12일 금요일 저녁 11시 30분! “사랑이 힘든가요? 그렇다면 잘 오셨네요.” 로맨스토크드라마! <모두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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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회

    2018-01-05

    ‘나만, 돌아오면 될 줄 알았다.’ 시아는 우석이 자신과 같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차갑게 대하는 그의 태도에 상처를 받는다. 한편, 우석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그를 잊으려 노력해보지만 그럴수록 우석을 향한 그리움은 커져만 가는데... 매일 밤 눈물로 보내던 시아는 그러던 중, 친한 동기 커플의 청첩장을 받게 된다. 우석이 올 거라는 반가운 마음도 잠시, 우석과 여자친구가 함께 올 것만 같아 시아는 결혼식에 가는 것이 망설여진다. 걱정 가득한 마음으로 ‘모두 바’를 찾은 시아. 과연, 그들의 조언으로 시아의 연애는 달라질 수 있을지? 1월 5일 금요일 저녁 11시 30분! “사랑이 힘든가요? 그렇다면 잘 오셨네요.” 로맨스토크드라마! <모두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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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회

    2017-12-29

    ‘지나가는 바람일거라 생각했다’ 500일 동안 알콩달콩 연애 중인 원명과 민아. 얼마 전부터, 민아는 원명이 낯설기만 하다. 민아와의 데이트 도중 급한 일이 있다며 나가버리고, 아픈 민아를 소홀히 대하기도 하고, 원명의 뒷모습을 보는 일이 많아지는 요즘, 예전과는 조금씩 달라진 오빠의 모습이 섭섭한 민아. 오래 만난 커플들에게 찾아오는 권태기일거라고.. 자연스럽게 지나갈 거라고 믿었던 민아는, 원명의 방에서 뭔가를 발견하고.. 충격에 빠지게 된다. 달라진 원명의 태도에 헷갈리는 민아는 ‘모두 바’를 찾는데.. 과연, 그들의 조언으로 민아의 연애는 달라질 수 있을지? 12월 29일 금요일 저녁 11시 30분! “사랑이 힘든가요? 그렇다면 잘 오셨네요.” 로맨스토크드라마! <모두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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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회

    2017-12-22

    “첫눈에 반한다는 말, 누나를 만나기 전까진 믿지 않았다.” 9년 전! 친구 누나, 시아에게 반한 이후 학창시절 내내 그녀의 주변을 맴돌았던 원명. 그의 ‘첫사랑’ 시아가 2년 전, 미국으로 해외 파견을 떠나면서 원명은 겨우 그녀를 잊고, 시아와는 정반대 스타일의 여자친구 민아와 만났다. 쿨하고 사랑스러운 민아와의 연애가 행복한 원명은 곧 500일을 앞두고 있는데.. 어느 날, 데이트 도중 창밖으로 지나가는 시아를 발견한 원명. 오랜만에 보는 누나의 모습에 자기도 모르게 반응하는 원명은 결국, 민아를 두고 뛰쳐나간다. 반가운 마음에 시아를 불러 세운 원명은 깜짝 놀라고 만다. 범접할 수 없었던 첫사랑 시아가 그의 품에 기대 울기 시작하는데... 여자친구와 곧 500일을 앞둔 원명! 그런데...여자친구와 같이 있어도 자꾸만 생각나는 시아! 첫사랑을 향한 추억 어린 감정쯤이라 생각했던 원명은 자신의 마음이 점점 헷갈리는데.. 복잡한 마음에 '모두 바'로 향하는 원명. 그들에게 상담받은 후, 뭔가 결심한 듯 나오는데.. 과연, 그들의 조언으로 달라질 원명의 연애는? 12월 22일 금요일 저녁 11시 30분! “사랑이 힘든가요? 그렇다면 잘 오셨네요.” 로맨스토크드라마! <모두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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