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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08

2011-06-14 ~ 2011-06-21

2011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세기

10년을 기다렸다. 안재훈, 한혜진 감독의 <소중한 날의 꿈>이 마침내 6월23일 개봉한다. 이 장편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볼 수 있을 거라고 믿었던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제작기간 7년이 걸린 명필름의 <마당을 나온 암탉>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동안 한국영화계에서 사라졌던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돌아오고 있다. 지금 한국 장편애니메이션은 변화의 시기에 놓여 있다. 2011년 지금, 한국 장편애니메이션은 어떤 지점에 도달해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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