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730
2009-11-24 ~ 2009-12-01
무술의 왕국, 그 중심에 선 5인
국가대표 무술팀이라 부를 만한 여러 감독의 현장을 찾아보고 싶었다. 더불어(!) 모처럼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영화를 만드는 스탭들의 이야기가 들어보고 싶었다. 그들은 자신의 현재를 어떻게 파악하고 있으며, 미래를 위한 경쟁력을 무엇이라 생각하고 있을까. 한국 액션영화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며 건배.
News
- - [강병진의 영화 판.판.판] 우리 손으로 쿼터 지키기2009-11-23
- - [금주의 개봉영화] 한국영화 개봉작이 풍성 <홍길동의 후예> 외2009-11-25
- - [시사 티켓] 초심을 잊었나이까2009-11-23
- - [에누리 & 자투리] 화제의 다큐멘터리, 릴레이로 보자2009-11-23
- - [월드액션] 밥값도 못하는 스타는 누구?2009-11-24
- - [외신기자클럽] 영화인의 천재성 유통기간은?2009-11-25
Report
- - [세계의 관객을 만나다-LA] 아주 좋았다, 그런데 마지막 5분…2009-11-25
Fun! Movie
- - [그 액세서리] 우디 앨런이 아냐, 안경을 봐2009-11-26
- - [나쁜 놈의 道] 지구 종말? 인간멸종!2009-11-25
무비가이드
- - 마포 일대에 살고 있는 세 사람의 이야기 <샘터분식>2009-11-25
- - 비판에 앞서 아쉬움이 먼저 남는 영화 <닌자 어쌔신>2009-11-25
- - 미국의 히어로물을 한국화한 영화 <홍길동의 후예>2009-11-25
- -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하는 행복 <나는 행복합니다>2009-11-25
- - 색다를 것 없는 남의 일기장 <바람: Wish>2009-11-25
- - 잘 쓰여진 SF 단편소설의 느낌이 나는 영화 <더 문>2009-11-25
- - 약수터 소동극 <약수터 부르스>2009-11-25
초이스
- - [도서] 언니네 이발관 1집, 어떻게 만들었게?2009-11-26
- - [도서] 이 아이들을 지켜주세요2009-11-26
- - [도서] 아시아 영화의 오늘이 궁금하다면2009-11-26
- - [한국 소설 품는 밤]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것어요∼”2009-11-26
- - [음반] 어른의 사랑노래2009-11-26
- - [음반] 춤을 위해 태어났다2009-11-26
- - [전시] 정석을 볼까, 파격을 볼까2009-11-26
- - [공연이 끝난 뒤] 숨은 보석 오승준의 발견2009-11-26
- - [공연] 모르고 봐도 황홀할 걸?2009-11-26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청담보살> 아빠, 저 신내림 받았어요!2009-11-24
스페셜
- - [must see] <크리스마스 캐롤> 더 환상적으로, 확 소름끼치게2009-12-01
- - <백야행>을 보는 네 가지 시선 [1] 김봉석2009-12-03
- - <백야행>을 보는 네 가지 시선 [3] 듀나2009-12-03
- - <백야행>을 보는 네 가지 시선 [2] 김용언2009-12-03
- - SF를 철학적으로 개척한 사나이2009-12-02
- - 하얀 어둠속, 어떻게 보셨습니까?2009-12-03
- - <백야행>을 보는 네 가지 시선 [4] 이다혜2009-12-03
피플
- - [레인] “이건 꽤 괜찮은 승부다”2009-11-30
- - [현빈] 만수와의 접점 위해 정신병동에도 갔다2009-11-27
- - [방중현] 생활로 단련된 감각2009-11-27
- - [spot] “액션보다 관계와 소통에 주목”200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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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ot] “우리를 움직인 건 엘튼 존”2009-11-26
칼럼
- - [오픈칼럼] 잔인한 천국2009-12-04
- - [에디토리얼] 기대에 부응하지 마세요2009-11-27
- - [이다혜의 작업의 순간] 우울에의 처방전2009-12-04
- - [김영진의 점프 컷] 무섭고도 슬퍼라2009-12-04
- - [오마이이슈] 불안없는 영혼2009-11-23
영화읽기
- - [영화읽기] 타란티노 월드는 이렇게 완성되었노라2009-12-03
- - [전영객잔] 줌이라는 기호놀이2009-12-03
- - [나의 친구 그의 영화] 마음의 불구들이여, 이리로 오라200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