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654
2008-05-20 ~ 2008-05-27
제61회 칸영화제 개막 현지보고
제61회 칸영화제가 지난 5월14일 그 성대한 막을 올렸다. 올해 칸영화제의 비공식적인 모토는 ‘덜 화려하게 더 내실있게’. 지난 영화제가 60돌을 맞아 잔치 분위기였다면 올해는 “가벼운 영화제”라는 집행위의 표현대로 실속있는, 그야말로 발견의 재미를 선사하는 프로그래밍을 지향한다는 뜻이다. 칸영화제 개막 풍경을 스케치하며 심사위원단 기자회견, 개막작 <눈먼 자들의 도시>에 대한 소개글을 함께 담았다.
News
- - [이주의 한국인] <온에어>가 끝났다2008-05-19
- - [이주의 영화인] <스피드 레이서>, 액셀러레이터가 고장입니까?2008-05-19
- - [한국영화박물관 전시품 기증 릴레이 37] 시네마스코프 카메라 렌즈2008-05-19
- - [국내단신] 20살의 강수연을 다시 만날 기회 外2008-05-19
- - 현명한 판단, 부탁해요2008-05-19
- - [인디스토리] 제12회 인권영화제 결국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2008-05-19
- - [외신기자클럽] 누벨바그, 오해에서 비롯됐다?2008-05-21
- - [what’s up] 22번째로 만나는 007과 본드걸은 어떤 모습일까?2008-05-20
- - 부시의 전기영화
10월 개봉 확정 2008-05-20 - - <스피드 레이서> 출발부터 삐그덕!2008-05-19
Report
- - 한국영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2008-05-20
- - 소녀들의 봄, 피어나다2008-05-20
- - [LA] 영리한 애파토우 사단의 성공 비결2008-05-21
- - [포커스] 올리자니 눈치 보이고, 안 올리자니 쪼들리고…2008-05-20
- - 부산에서 만끽하는 단편영화의 묘미,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2008-05-21
Fun! Movie
- - [가상인터뷰] <경축! 우리사랑>의 로맨스마마 봉순씨2008-05-21
- - [숨은 스틸 찾기] <즐거운 인생> 괴로운 현장2008-05-22
- - [알고 봅시다] 서서도 누워서도 싸운다!2008-05-22
무비가이드
- - ‘아티스트 3부작’ 중 두번째 작품 <무용>2008-05-21
- - 누아르, 로맨스, 액션에 코미디까지 <나이트 버스>2008-05-21
- - 육체파 여학생이 주인공인 코믹 청춘물 <슨도메>2008-05-21
- - ‘조폭 마누라’와 ‘가문의 영광’의 후예 <날나리 종부전>2008-05-21
- - 다종장르의 적절한 혼용 <겟썸>2008-05-21
Enjoy TV
- - [댓글로 보는 TV] 정초딩과 국민 요정이 납셨다2008-05-22
DVD
- - [울트라 마니아] 영원한 몽중인, 왕조현2008-05-23
- - 5편의 DVD로 만나는 제시 제임스 연대기2008-05-23
초이스
- - 순정물로 만나는 여성 국극의 명인2008-05-22
- - ‘5금(禁) 조치’에 빛나는 전설의 문제작2008-05-22
- - 1992년에 예측한 사이버펑크 가상현실2008-05-22
- - 연인보다 더 사랑스런 피아노 찬미가2008-05-22
- - 우울이 바닥을 치는 음악2008-05-22
- - 스위트박스 밖으로2008-05-22
- - 평범해서 감동적인 우리들의 삶2008-05-22
- - 새로운 예술의 중심지 베를린2008-05-22
씨네카툰
- - [대박 캐스팅] <테이큰> 당신 딸은 내가 데리고 있소2008-05-20
스페셜
- - [2008 애니 열전] 에메랄드빛 밤으로 떠나는 환상의 모험2008-05-27
- - [2008 애니 열전] 사랑을 하기 위해 태어난 로봇2008-05-27
- - [이베이 도전기] 액션피겨부터 스타와의 데이트까지, 다 있다!2008-05-29
- - [2008 애니 열전] 클래식과 애니메이션의 환상적 조우2008-05-27
- - [2008 애니 열전] 삶에 쉼표와 물음표를 건네는 애니메이션2008-05-27
- - [2008 애니 열전] 낯설고 강력한 단편애니의 힘2008-05-27
- - [2008 애니 열전] 소심한 외계인들, 자유의 여신상을 지켜라!2008-05-27
- - [2008 애니 열전] 우정을 키우는 피아노 선율2008-05-27
- - [2008 애니 열전] <아키라> 그 이후가 궁금하지 않은가?2008-05-27
- - [2008 애니 열전] 포스작렬! 야생의 무술고수들을 만나다2008-05-27
- - [2008 애니 열전] 올여름 만날 수 있는 11편의 애니메이션2008-05-27
- - [2008 애니 열전] 불쾌한 그로테스크, 불온한 매혹, 강렬한 시각 쇼크2008-05-27
- - [이베이 도전기] 가져라! 이베이에서 영화를2008-05-29
- - [이베이 도전기] 이배희를 위한 이베이 6단계2008-05-29
- - [2008 애니 열전] 요괴, 현대 문명을 비판하다2008-05-27
피플
- - [마동석] 난 음지, 양지 안 가리던 잡초였다2008-05-21
- - [오구리 순] 다시 미이케 다카시 품으로2008-05-19
- - 기대하시라! 감독 4인의 4색 향연2008-05-20
- - “<미트릭스> 시리즈를 지난해에 상영하다니, 너무 앞서간 건가?”2008-05-20
- - [케이티 홈즈] 아내에서 연극 배우로 컴백2008-05-19
- - [캐스팅] 정려원, 정재영 外2008-05-19
- - [시네마테크 후원 릴레이 116] 영화감독 신동일2008-05-19
- - 브란젤리나 커플, 이번엔 쌍둥이!2008-05-19
- - [세르지오 카스텔리토] 아직은 낯선 이탈리아의 국민배우2008-05-22
칼럼
- -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고딩, 헤딩2008-05-30
- - [오픈칼럼] 감정으로 기억하는 전주2008-05-30
- - [편집장이 독자에게] <아이언맨>과 청문회2008-05-23
- - [듀나의 배우스케치] 한고은2008-05-30
- - [오마이이슈] 초·중딩과 싸우는 대통령?2008-05-19
영화읽기
- - [전영객잔] 애장의 욕망이 일으킨 일대 사건2008-05-29
- - [한국영화 후면비사] 배우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2008-05-29
- - [걸작 오디세이] 샤브롤의 뮤즈, 스테판 오드랑20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