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632
2007-12-11 ~ 2007-12-18
2007년을 빛낸 올해의 장면들
영화 한편 때문에 하루 종일 가슴이 설레기도, 영화 찬반 논쟁 때문에 속에 천불이 나기도 했을 당신. 그런데 한해가 가는 지금 기억이 가물거리진 않는지. 그런 당신을 위해 2007년을 정리하는 명장면 특집을 마련했다. 올해의 복근 <300>, 기념비적인 쌩얼 다큐 <우리학교>, 꿈에 나타날까 두려운 <보랏: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 문화 빨아들이기>의 형광 수영복 등 24개의 명장면 모듬.
News
- - [국내단신] 스폰지하우스 광화문 오픈 外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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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디스토리] 14편의 단편과 함께 송년파티를2007-12-10
- - 윤제균 감독의 신작 <해운대> 한미 합작2007-12-10
- - ‘대선태풍’ 충무로를 그냥 지나칠 수 있나2007-12-10
- - [충무로는 통화중] 빨간 글씨는 이념적?2007-12-10
- - 한국 애니메이션 편성 차별 심각하다2007-12-10
- - [이주의 한국인] 늦은 휴가를 다녀왔다2007-12-10
- - 다시 세워진 죽의 장벽2007-12-11
- - [What's Up] 연만 주웠던 게 아니었네2007-12-11
- - [해외단신] <매드 디텍티브>, 홍콩서 놀라운 출발 外2007-12-11
- - [외신기자클럽] 동양 남자의 관능2007-12-13
Report
- - 그날 GP에 무슨 일이 있었나, 공수창 감독 신작
촬영현장 2007-12-12 - - [파리] 두 나라, 두 문화, 두 인간 사이에서2007-12-12
- - [이달의 단편 20] 신재영 감독의 <정서적 싸움>2007-12-13
- - [현지보고] 다람쥐 밴드의 크리스마스 습격2007-12-11
- - [쟁점] 시나리오의 주인은 누구인가2007-12-11
- - [감우성, 최강희, 정일우, 이연희] 닳도록 보고싶은 <내 사랑>2007-12-14
Fun! Movie
- - [숨은 스틸 찾기]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곰돌이의 정체를 밝혀랏!2007-12-13
- - [알고 봅시다] 당신의 마음을 치유하는 괴상한 할머니2007-12-12
- - [알고 봅시다] 블록버스터로 되살아난 SF호러 소설2007-12-13
무비가이드
- - 바나나식 인생 수업 <아르헨티나 할머니>2007-12-12
- - 위트 있는 동화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2007-12-12
- - 여성 캐릭터들의 왜곡 <색즉시공 시즌2>2007-12-12
- - 증오심 깊은 커플의 액션멜로드라마 <싸움>2007-12-12
- - ‘포스트 9·11’ 영화 <나는 전설이다>2007-12-12
- - 사소한 삶의 진실 발견 <파리에서>2007-12-12
- - 영혼 찾기 인도 여행기 <다즐링 주식회사>2007-12-12
Enjoy TV
- - [도마 위의 CF] 대선도 재미없고, 대선 광고도 재미없고2007-12-13
- - 정치인의 도덕성, <프라이머리 컬러스>2007-12-13
- - 이 여자가 예쁜 이유2007-12-14
DVD
- - 21세기 저패니메이션의 최전선, <철콘 근크리트>2007-12-14
초이스
- - 절망과 낙관의 안드로메다에서, <안녕! 절망선생>2007-12-14
- - 로버트 플랜트 최고의 솔로 앨범,
2007-12-14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우리동네> 907호 남자가 수상해2007-12-11
스페셜
- - 2007년을 빛낸 올해의 장면들 ③2007-12-20
- - 2007년을 빛낸 올해의 장면들 ②2007-12-20
- - 오언 윌슨 등 웨스 앤더슨의 친구들과 말말말2007-12-18
- - [올해의 장면] 이 장면에 박수를 보낸다!2007-12-20
- - 2007년을 빛낸 올해의 장면들 ①2007-12-20
- - 웨스 앤더슨의 로드무비 <다즐링 주식회사>의 매력2007-12-18
피플
- - [정일우, 이연희] 예전과 다른 캐릭터라서 끌렸다2007-12-14
- - [감우성, 최강희] 고만고만한 멜로라면 안 했을 거다2007-12-14
- - [감우성, 최강희, 정일우, 이연희] 달콤, 사랑스런 연인들의 송년파티2007-12-14
- - [박혁권] “박혁권이 아니라 박혁권이 하는 연기를 좋아해줬으면 좋겠다”2007-12-12
- - [시네마테크 후원 릴레이 94] 음악감독 윤민화2007-12-10
- - [한국영화박물관 전시품 기증 릴레이 15] 무비올라 편집기2007-12-10
- - [브래드 피트] 저도 사회환원 할 줄 알아요2007-12-10
- - [조인성, 주진모] 그림 되는 男男 커플!2007-12-10
- - [김강우] <식객> 흥행에 <경의선> 상복까지2007-12-10
- - [리즈 위더스푼] 시대가 바뀐 건가요?2007-12-10
- - [캐스팅] 신민아 外2007-12-10
- - [스폿 인터뷰] “한국 감독과 함께, 한국어-영어 두 버전으로 만든다”2007-12-11
- - [양조위] “성숙해질수록 전혀 다른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2007-12-12
- - [임권택] 고맙습니다, 당신이 준 감동2007-12-10
- - [송지효] 이제 겨우 세 번째 영화인걸요2007-12-13
칼럼
- -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성인용 대통령2007-12-21
- - [오픈칼럼] 정치적 오심2007-12-21
- - [편집장이 독자에게] 위장 지지 논란2007-12-14
- - [냉정과 열정 사이] 외로운 그녀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2007-12-21
- - [내 인생의 영화] <허공에의 질주> -김영현2007-12-21
- -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설인귀와 대조영도 손잡는 거?2007-12-10
영화읽기
- - [전영객잔] 클로즈업에 대한 단상2007-12-20
- - [진중권의 이매진] 자유의지의 할리우드적 패배2007-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