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618
2007-08-28 ~ 2007-09-04
타란티노의 <데쓰 프루프>와 B급 영화
<펄프 픽션>과 <킬 빌>의 쿠엔틴 타란티노가 돌아왔다. 이번엔 시속 200km짜리 자동차 액션의 쾌감으로 무장했다. 싸구려 B급영화를 가장한 외양 뒤에 펄떡이는 타란티노 영화미학을 곱씹어보자. 영화의 재미를 진국까지 뽑아먹는 데 참고하라고 친절한 A-Z사전과 B급영화의 소사도 곁들였다. <데쓰 프루프>와 B급 영화의 세계를 안내하는 완벽 가이드.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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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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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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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가이드
- - 웃음 유발을 위한 자극적인 코미디 <내 생애 최악의 남자>200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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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자존과 실존 <영광의 날들>2007-08-29
- - 스릴러에 수혈된 청춘영화적 에너지 <디스터비아>2007-08-29
- - 인간의 무서운 양면적 얼굴 <미스터 브룩스>200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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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의 섹스가 만인을 기쁘게 <틴토 브라스의 아모르>2007-08-29
- - 편리하고 간단한 즉석요리 <사랑의 레시피>200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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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려움에 관한 3부작’ 중 두 번째작 <괜찮아, 울지마>200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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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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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사상 가장 노골적인 속물녀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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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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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미요정과 고양이의 유쾌한 신경전2007-08-30
씨네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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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 - 김조광수, <죽어도 해피엔딩>을 보고 예지원을 만나다2007-09-04
- - [배우 예지원을 만나다] 4차원 캐릭터요? 시대가 원하고 있어요200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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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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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칼럼] 교육의 필요성200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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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 - [영화읽기] 장르의 껍질을 벗기고 살인을 쫓다20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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