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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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박평식연출보다는 연기, 연기보다는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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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안현진노인 치르치르와 어린이 미치르가 파랑새를 찾아 나섰다, 새 대신에 나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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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유지나이런 걸 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아이, 호기심 그리고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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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황진미우정과 정경은 아름답지만, 엄마에 대한 묘사는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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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한동원털난 줄무늬 애벌레마저도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