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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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박평식무너지지 않는 민중사의 갱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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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용철그해 봄은 따뜻하지 않았네: 고통스럽게 되새겨야 할 시간이 어찌 이리도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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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소미낯선 역사의 내장까지 침투해 기억을 깨우는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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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조현나폭력은 기록과 증언을 이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