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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나날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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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Excellent
  • 씨네218.00 (8명 참여)
  • 네티즌9.00 (1명 참여)

전문가 별점

  • 7
    박평식향기와 품격, ‘글 감옥’ 수인의 내면 여정
  • 9
    이용철슬픈 바다, 외로운 산: 일상의 나는 계절을 여행하다 나그네가 되었네
  • 8
    김소미장면이 터널이 되어 세계를 갱신하는 순간들의 고요한 연쇄
  • 9
    조현나말하지 않아도 보이는 것, 들리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
  • 8
    김철홍도망쳐본 사람만이 이곳의 무의미를 견딜 수 있을 것이다
  • 7
    오진우Writer’s block
  • 8
    이우빈마음, 설원의 적막 안에서 요동치는 바다
  • 8
    이자연미야케 쇼가 보낸 계절적 서신, 세상을 이런 눈으로 볼 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