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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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연우더는 가엾지 않은 자멸의 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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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철홍가정으로 돌아온 란티모스의 ‘초심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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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박평식나긋한 광기, 매서운 직설, 눈부신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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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용철비슷하나 다른 이야기, 공간과 시간의 차이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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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우빈말로 다 설명하려니 말하는 사람도, 보고 듣는 사람도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