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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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박평식‘등골 호러’, 질긴 욕망과 독한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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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용철판단 유보, 그러나 심각한 충격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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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임수연‘의외로’ 빨리 질리고 얄팍한 보디 호러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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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철홍끝까지 간 척하지만 아무 데도 가지 못하고 제자리로 돌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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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진우젊음이란 골수를 빨아먹는 내 안의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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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정재현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뇌관을 기폭하는 극단의 시청각적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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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자연충격적 이미지, 광기적 전개, 고분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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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홍수정풍자와 혐오 사이를 위태롭게 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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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조현나풍자의 외피 아래 뿌리 내린 강렬한 자기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