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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손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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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Not Bad
  • 씨네217.20 (10명 참여)
  • 네티즌 (0명 참여)

전문가 별점

  • 6
    박평식<장남>(1985)과 <학생부군신위>를 잇다
  • 6
    이용철소우주 가족을 더듬으려는 노력의 손
  • 8
    임수연지금의 나를 만든 탈식민시대와 가부장 가족주의의 미시사
  • 9
    김철홍나를 뒷바라지해준 영화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정당한 계승자
  • 9
    오진우임권택의 <축제>를 전복시켜 지금의 시선으로 ‘가족’을 바라보다
  • 6
    이자연두손 가득 집어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것들이 아쉬워서
  • 7
    유선아저물어가는 것의 풍경화인 줄 알았더니 은밀한 가족 세밀화
  • 8
    김현승솟구치는 설움마저 정(情)으로, 죽을 듯 밉다가도 괜스레 한번 돌아본다
  • 6
    남지우당신들의 세대요, 안녕히 계시이소
  • 7
    최현수억지로 응고된 두부는 갈려나간 콩들의 비명을 외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