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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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박평식주저앉거나 외면하지 않는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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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용철네 곁을 보며 내 옆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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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임수연‘다름’이 혐오가 아닌 이해의 단서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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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조현나시야를 넓히면 결국 ‘우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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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철홍각자의 전선에서 딸로, 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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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정재현관찰자시점인 동시에 주인공시점인 복합적 영화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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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문주화영화와 문학의 유효함을 밝히는 선명하고 반가운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