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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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박평식자충수가 된 무리수, 곁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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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동진다 맛보아도 포만감은 들지 않는 잔칫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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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용철사기꾼들과 노닐다 웬 애국자 플레이? 그게 이 시대의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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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황진미어느 시공간에 갖다놔도 장르의 재미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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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주현장총 든 전지현으로 기억될 1930년대의 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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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현수원스 어폰 어 타임 인 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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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예지여성캐릭터도 블록버스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걸 입증한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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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혜리최동훈의 안단테, 하정우의 칸타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