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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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혜리송강호의 만개, 집단 기억과 영화의 기묘한 이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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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동진송강호라는 거인의 사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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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용철어쩔 수 없이 진실보다 그리움을 택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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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황진미87년 체제 끝자락에서 되새기는 민주주의라는 시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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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화정송강호의 얼굴 위로 오버랩되는 뭉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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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송효정개인의 체험을 보편적 공감대로 살려내는 송강호의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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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주성철‘송변’ 집 천장에 숨어 살던 쥐새끼, 꼭 보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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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박평식야만에 맞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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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유지나안녕하지 못한 세상, 안녕한 법정장르가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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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장영엽보고 싶었던 얼굴, 듣고 싶었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