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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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도훈충분히 두려운 지옥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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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성훈촬영 하나만큼은 정말 기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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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문석아찔한 스타일, 덤덤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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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박평식멀미 나도록 어지럽게 후벼낸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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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용철잊고 있던 스릴러의 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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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주현꿈속을 유영하는 마틴 스코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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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장영엽심장이 없는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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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주성철스코시즈는 여전히 영화광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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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황진미정신병이 무엇인지 한편으로 알려주는 환상의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