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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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김봉석추격자의 간절하고 급박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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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동진(극중 범행도구들인) 망치처럼 내려치고 정처럼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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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달시 파켓스크린을 향해 소리지르고 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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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김혜리관객을 인질로 잡을 줄 아는 독한 신인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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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박평식<완벽한 도미요리>의 칼질을 더 날카롭고 끈질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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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황진미 <살인의 추억>의 <공공의 적> 버전(주의: 울화증이 도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