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 홍콩 뉴웨이브를 주도했던 허안화 감독이 사적으로
회고한 홍 콩 다큐멘터리. 광둥의 전통적 오페라와
셰익스피어의 희곡, 문화혁명과 신세대 사이의 갈등 사이에서
정체성을 찾고자 했던 유년시절부터 현재까지 자기 체험을 통해
홍콩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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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한 홍 콩 다큐멘터리. 광둥의 전통적 오페라와
셰익스피어의 희곡, 문화혁명과 신세대 사이의 갈등 사이에서
정체성을 찾고자 했던 유년시절부터 현재까지 자기 체험을 통해
홍콩을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