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후, He Must Die!
이상해, 모든 것을 이미 본 듯한 느낌 언젠가, 오늘을 살아본 것 같아...!
사건 증거물인 100억대의 마약이 경찰호송 중 탈취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경찰은 호송 담당자인 강력계 오반장(강신일 扮)을 용의자로 지목, 수사를 지시한다. 그러나 오반장이 진범이 아니라고 믿는 후배 형사 강성주(고수 扮)는 진범을 잡기 위해 용의자를 추적하지만 마약을 한 채 질주하던 그 용의자는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강성주는 용의자의 핸드폰에 남겨진 번호를 단서로 사건 추적에 들어가지만 다른 용의자들 또한 잇따라 사망하게 되고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한편 강성주는 사건 추적 중, 용의자의 친구인 교통 리포터 서유진(송지효 扮)을 만나게 된다. 어딘가 낯설지 않은, 어디선가, 언제인가 본 적이 있다고 느끼는 두 사람의 첫 만남. 그리고 유진은 데자뷔를 통해 강성주의 죽음을 보게 되는데...
푸른 하늘에 검은 비가 내리는 도시. 서로 생명의 열쇠를 쥔 채 24시간 후 예정된 죽음을 향해 치달아 가는 두 남녀의 하루 <썸>.
more
이상해, 모든 것을 이미 본 듯한 느낌 언젠가, 오늘을 살아본 것 같아...!
사건 증거물인 100억대의 마약이 경찰호송 중 탈취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경찰은 호송 담당자인 강력계 오반장(강신일 扮)을 용의자로 지목, 수사를 지시한다. 그러나 오반장이 진범이 아니라고 믿는 후배 형사 강성주(고수 扮)는 진범을 잡기 위해 용의자를 추적하지만 마약을 한 채 질주하던 그 용의자는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강성주는 용의자의 핸드폰에 남겨진 번호를 단서로 사건 추적에 들어가지만 다른 용의자들 또한 잇따라 사망하게 되고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한편 강성주는 사건 추적 중, 용의자의 친구인 교통 리포터 서유진(송지효 扮)을 만나게 된다. 어딘가 낯설지 않은, 어디선가, 언제인가 본 적이 있다고 느끼는 두 사람의 첫 만남. 그리고 유진은 데자뷔를 통해 강성주의 죽음을 보게 되는데...
푸른 하늘에 검은 비가 내리는 도시. 서로 생명의 열쇠를 쥔 채 24시간 후 예정된 죽음을 향해 치달아 가는 두 남녀의 하루 <썸>.
동영상 (4)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
(강성주 역)
-
(서유진 역)
-
(민재일 역)
-
(오반장(우정출연) 역)
-
(이형사 역)
-
(추형사 역)
-
(김반장 역)
-
(정찬 역)
-
(권철우 역)
-
(해킹녀 역)
-
제작
장윤현
-
각본
김은정
김은실
-
촬영
김성복
-
음악
조영욱
-
편집
남나영
-
미술
김진철
-
동시녹음
김원용
-
무술감독
김광수
-
분장
김선진
-
의상
류수진
-
조감독
임우석
-
조명
신학성
-
프로듀서
김혜숙
이창준
-
제작
씨앤필름
-
배급
시네마 서비스
-
투자
시네마 서비스
-
공식홈
http://www.some2004.co.kr/
수상내역
- [제42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우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