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삼인삼색
언제나 다양한 컨셉의 실험이 이루어졌던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3인3색 프로젝트. 올해는 중국의 유릭와이, 일본의 이시이 소고, 한국의 봉준호가 참여해 4월 초 완성을 목표로 각자 작업 중이다. 이중 봉준호 감독의 <인플루엔자>는 조혁래라는 인물이 5년에 걸쳐 점점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CCTV 화면으로 보여준다.-씨네21 446호 씨네스코프 中-
2004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삼인삼색
언제나 다양한 컨셉의 실험이 이루어졌던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3인3색 프로젝트. 올해는 중국의 유릭와이, 일본의 이시이 소고, 한국의 봉준호가 참여해 4월 초 완성을 목표로 각자 작업 중이다. 이중 봉준호 감독의 <인플루엔자>는 조혁래라는 인물이 5년에 걸쳐 점점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CCTV 화면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