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14세가 서거하고 4년이 지난 1719년의 프랑스는 오를레앙공이 통치하고 있다. 그는 자유로운 사람이었으며 동시에 방탕한 생활을 즐겼다. 오를레앙과 마찬가지로 방탕한 생활을 즐기는 무신론자 신부인 뒤브아는 브레통의 작은 반란에 좋은 자리를 차지해 대주교가 되고자 한다. 타베르니에는 프랑스에서 어떻게, 왜 혁명이 일어났는지를 특유의 치밀한 서술로 풀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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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미셸 드 브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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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장 오런키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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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피에르 윌리암 글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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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필리페 드 오를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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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아만드 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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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피에르 귀프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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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재클린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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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UP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