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름한 셋방에 살고 있는 말콤은 매일같이 거리를 떠돌아다니면서 재고 상품들을 팔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아들과 연락이 끊어진 후 혼자 외롭고 무감각한 나날을 보내던 말콤은 어느날 아들의 생일파티에 초대하는 연락을 받게 된다. 그는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되는 아들을 생각하며 준비하고 기대에 들뜬다.
2002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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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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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알렉산더 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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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베이커 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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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네이단 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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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미칼 레질로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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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멤피스 필름 & 텔레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