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으로 인하여 LA까지 흘러들어온 탄광노동자 존 나다는 일자리를 구하러 헤매다 공원에서 외계인의 침습과 지구의 멸망을 예언하는 신부를 만나게 된다.
그날밤 무허가 판자촌에 숙소를 정한 존은 TV에 낮에 만났던 신부가 나와 외계인들에 의해 발송되는 전파에 의해 인간들이 제압되고 있으며 곧 그들의 하수인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고 주장하는 모습을 본다.
존은 우연치고는 너무나 이상한 우연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곧 들이닥친 경찰에 의해 마을과 교회는 폐허가 되고 존은 폐허가 된 교회안에서 이상한 색안경을 하나 발견하게 된다.
안경을 쓰면 보이는 해골모습을 한 인간들. 그래서 알게된 사실은 LA의 반이상이 외계인에게 장악돼 있고 외계인들이 인간의 탈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그들의 존재를 알게된 존은 외계인 사냥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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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무허가 판자촌에 숙소를 정한 존은 TV에 낮에 만났던 신부가 나와 외계인들에 의해 발송되는 전파에 의해 인간들이 제압되고 있으며 곧 그들의 하수인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고 주장하는 모습을 본다.
존은 우연치고는 너무나 이상한 우연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곧 들이닥친 경찰에 의해 마을과 교회는 폐허가 되고 존은 폐허가 된 교회안에서 이상한 색안경을 하나 발견하게 된다.
안경을 쓰면 보이는 해골모습을 한 인간들. 그래서 알게된 사실은 LA의 반이상이 외계인에게 장악돼 있고 외계인들이 인간의 탈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그들의 존재를 알게된 존은 외계인 사냥을 시작하게 되는데.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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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나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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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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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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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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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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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신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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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난 남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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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맨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