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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패스트 데드

Half Past Dead Half Past Dead

2002 미국 15세이상관람가

액션 상영시간 : 98분

감독 : 돈 마이클 폴

출연 : 스티븐 시걸(사샤 페트로세비치) 모리스 체스트넛(도니 존슨) more

  • 네티즌3.75
죽음을 부르는 7방의 총성, 숨이 멈춰진 22분..

FBI 비밀요원인 사샤(스티븐 시걸)는 국제 자동차 도둑으로 위장, \\\'킹핀\\\'이란 조직에 잠입한다. 킹핀의 중간보스 닉(자 룰)에게 접근, 신뢰를 쌓아갈 무렵 FBI가 조직을 급습한다. 위험에 처한 닉을 구하다가 7방에 달하는 총상을 입은 사샤의 심장은 22분간이나 멈춰버리는데…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알카트래즈가 다시 부활한다!
죽음의 문턱에서 벗어난 사샤가 깨어난 곳은 역사상 가장 악명높은 감옥 알카트라즈를 최신식 설비와 방어벽으로 재정비한 \\\'뉴 알카트라즈\\\'. 이곳에 설치된 최신식 사형 집행 시스템 \\\"슬로터 하우스 5 (Slaughter House 5)\\\"의 첫번째 사형수는 2억달러의 금괴를 훔친 전설적인 범죄자 레스터. 그러나 미연방법원 판사와 최고위층이 참석한 가운데 레스터의 사형이 집행되려는 찰나, 이곳의 보안 시스템을 꿰뚫고 있는 교도관 도니는 “49ERS\\\"로 불리는 전투 용병들을 동원하여 고위층을 인질 삼아 순식간에 뉴 알카트라즈를 장악한다. 이제 사샤는 그의 신분을 알게된 닉과 함께 금괴를 강탈하려는 도니와 49ERS의 음모를 막고 인질을 구해내야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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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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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hnconnor
    2012-07-02 18:09:04
    4
    킬링타임용가치도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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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ngusal79
    2007-12-26 02:53:15
    4
    스티븐 시걸도 한물 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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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intmin
    2006-03-04 06:56:30
    2
    알카트로스 감옥에 관한 최악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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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uduls11
    2005-08-02 14:48:29
    5
    B급에 짜집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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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egun78
    2005-01-04 01:35:34
    [수사]하프 패스트 데드: 더록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이 영화를....

    =======================
    안녕하세요.

    전 ‘감옥’이라고 하는데 잘 아시죠?. 세상의 나쁜 죄를 지은 사람들을 모아 놓은 곳인데 가끔 TV에도 나오고 하는데 뭐?.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중에 하나이니까 말입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미국에 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완전히 거지가 되어서 무너지게 생겼다고 연락이 와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완전히 거지가 되었더군요.

    아주 유명한 감옥인 ‘알카트라즈’의 새로운 모습을 보였는데 그 감옥의 최신 장비가 한 사람에 의해 초토화되고 만다. FBI요원인 샤샤가 위장해 들어오는데 죽었다 살아난 세계 첫 사람인데 그가 가는 곳마다 말썽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번은 이곳에 있는 사형수의 비밀 때문에 감옥으로 잠입한 괴한들이 있는데 왜?. 그들은 왔으며 사형수의 비밀은 무엇이기에 그러한 것일까?.

    그것은 직접 알아보세요. 전 샤샤가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러 가야 하기에 그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이 오기 싫어하는 곳인 ‘감옥’이가...

    제가 본 영화인 ‘하프 패스트 데드’에 대해서 쓴다면...
    우선 이 영화에 대해서 뭐라고 해야 할까?. 그저 아무 생각없이 액션의 향연을 보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영화를 관람한다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이 영화를 비교한다면 영화 ‘더 록’과 많이 할 것이다. 그것은 배경이 같은 감옥이며 스토리 자체도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그러하다.

    이 영화는 또한 지금까지 우리가 보았던 액션 영화의 수순을 밝아가고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그것은 악당과 아군의 구도를 그리고 있는 것으로 단지 스파이로 잠입해 악당의 소굴에 들어가 있다가 아주 결정적일때 자신의 신분을 노출 시켜 악당을 무너뜨리는 것이 우리가 보아왔던 영화와 같은 모습이다.

    그럼, 감독이 이 영화에서 말하고자 한느 것은 무엇이었을까?. 믿음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우리는 각자의 삶을 살아가면서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게 되며 그 사회안에서 믿음이라는 것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주기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게 한다.

    이 영화에서 비록 같이 믿고 지내던 동료가 자신을 속였다는 것으로 잠시 실망을 하게 되지만 같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게 된다. 믿음은 사람사이에 보이지 않는 끈이라고 생각이 된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끈이라고 말이다.

    시원한 액션으로 영화내내 눈을 즐겁게 한 영화인 ‘하프 패스트 데드’. 액션으로 관객들을 몰입하게 함과 동시에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믿음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듯 하다.

    영화 ‘하프 패스트 데드’
    영화 ‘더 록’과 비슷한 모습의 영화이지만 그 영화와는 또 다른 느낌의 영화이며 사람들 사이의 믿음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영화라고 보여지게 되어서 지금 우리들의 믿음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영화이다.

    인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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