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근교에 사는 단짝이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19살의 웨이와 지에. 동네 조직폭력배의 수금원으로 일하게 된 웨이는 보스에게 지에를 추천해 함께 일하게 된다. 어느 날 두 사람은 보스로부터 일을 잘 처리한 대가로 권총 한 자루를 받게 되지만 지에의 무모한 성격으로 인해 엉겁결에 라이벌 조직의 보스를 죽이고 쫓기는 신세가 된다.
▶ 59회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 7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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