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션과 다큐멘터리를 넘나들며 여행과 잃어버린 사랑에 대해 탐구하는 작품. 왕년에 전통음악과 인형극의 달인이었던 세 노인이 20년 전 그들이 처음 만났던 마을 비르잔드에서 마지막 공연을 갖기로 결심하고 40년이나 된 낡은 밴을 몰고 길을 떠난다. 그들은 여행 도중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이들을 위한 공연을 하기도 하고, 가슴 속 깊숙이 간직해 온 이루지 못한 사랑을 친구에게 고백하기도 한다.
▶ 7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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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