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운 알바니아에 살고 있는 니쿠는 가족의 재산 1호인 낡은 트럭으로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는 중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을 만난다. 하지만 삶은 녹록지 않은 것. 그는 사랑에 빠진 클라라와 알바니아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 하지만, 클라라는 외국으로 가는 것만이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 알바니아를 떠나지 않으려는 유일한 알바니아인에 대한 비극적 코미디인 <티라나 영년>은 혼란스럽지만 아름다운 알바니아를 위한 열렬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항변이다.
▶ 42회 테살로니키국제영화제 대상
▶ 7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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