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를 점령한 나치의 악명 높은 사령관 하이드리히 암살사건과 이에 대한 독일의 대량 보복학살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전작인 <인간 사냥>(Man Hunt), <공포의 정부>(The Ministery of Fear)와 더불어 ‘반나치 삼부작’으로 불리는 작품으로, 각색 작업에 당시 할리우드에 망명 중이었던 베르톨트 브레히트가 참여했지만, 작업 도중 견해 차이로 도중하차했다. 랑은 이 영화를 나치의 본질에 어두운 미국인을 위하여 제작하였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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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인간 사냥>(Man Hunt), <공포의 정부>(The Ministery of Fear)와 더불어 ‘반나치 삼부작’으로 불리는 작품으로, 각색 작업에 당시 할리우드에 망명 중이었던 베르톨트 브레히트가 참여했지만, 작업 도중 견해 차이로 도중하차했다. 랑은 이 영화를 나치의 본질에 어두운 미국인을 위하여 제작하였다고 밝힌 바 있다.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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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 헤이드리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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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티첵 스포보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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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노보트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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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샤 노보트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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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 노보트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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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비나 노보트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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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프리츠 랑
아놀드 프레스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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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존 웩슬리
프리츠 랑
베르톨트 브레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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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제임스 웡 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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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한스 아이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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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진 파울러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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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아놀드 프레스버거 필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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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유나이티드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