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거래(Soul Man) -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은 가졌지만 아직은 무명인 미치. 그는 많은 사람을 열광시키는 기타리스트가 되고 싶지만 언제쯤 기회가 올지 알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기타를 고치기 위해 상점에 들른 미치는 그곳에서 기묘한 악보를 발견한다.
쾌락의 최후(Cold Turkey) - 그룹의 일원이자 싱어 송 라이터인 자레드는 그룹의 일원들과 함께 한 기자회견장에서 사생활 전력 때문에 곤욕을 치른다. 그는 현재 술을 끊은 상태지만 알콜 없이 작곡을 하는 게 어렵기만 하다. 회견이 끝나고 혼자 까페에서 악보를 들고 고민하던 자레드 앞에 음악 저널리스트라는 미모의 여인이 등장한다.
복수의 키스(Instant Karma) - 인기 로커 빈스의 열혈팬인 라라는 친구와 함께 그의 콘서트에 갔다가 빈스 패거리에게 선택되어 파티에 합류한다. 술 마시고 뒹구는 난장판을 보고 놀라지만 빈스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하는 라라. 그러나 팬들을 사람 취급도 않는 빈스는 라라를 억지로 범하고 만다.
스트레인지 캠페인 송(Don't Stop Believin') - 야심만만한 정치가 벤은 상원의원 당선을 눈앞에 두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얼마전 그는 나이 어린 애인과 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했지만 혼자서만 살아남았다. 행여나 자기 명성에 흠집이 갈까봐 두려워한 벤은 차 안에 갇힌 애인을 두고 도망쳤고, 애인은 차가 폭발하면서 비참하게 죽고 만 것이다
영혼의 고리 - 종요하고 평화로운 소도시에서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아가던 여자에게 어느 날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평소 거리가 멀었던 기타를 자유롭게 연주하게 된 것. 게다가 그녀는 마약 중독에 빠진 록커 리 보너의 곡을 연주하고 있다. 뭔가 설명할 수 없는 초현실적인 힘, 영혼의 고리에 의해 그녀와 리의 내면이 바뀌게 된 것이다.
시간의 역류 - 15년 전 총에 맞고 사망한 록스타 알렉스 클레이톤의 열렬한 팬이었던 빌리. 세월이 지났지만 그는 아직도 알렉스의 곡을 들으며 글르 추모하고 있다. 여느 때처럼 쓸쓸히 위안을 찾고 있던 빌리에게 바의 여종업원이 다가와 정체 모를 액체를 주는데...
레퀴엠의 유혹 - 죽음에 대한 노래를 불러 인기를 얻고 있는 줄스. 그녀의 호소력 있는 노래는 가수로서의 경력에 큰 도움이 되지만 커다란 문제가 생긴다. 그녀의 노래가 죽음의 사자를 불러내고 만 것. 보기에도 섬뜩한 사신을 팬으로 갖게 된 그녀의 운명은?
음모의 늪 - 인기 록그룹의 피터는 약물중독자다. 밴드의 인기를 위해 피터는 재활센터에 보내지지만 100% 치료율울 자랑하는 그 곳의 치료법은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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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최후(Cold Turkey) - 그룹의 일원이자 싱어 송 라이터인 자레드는 그룹의 일원들과 함께 한 기자회견장에서 사생활 전력 때문에 곤욕을 치른다. 그는 현재 술을 끊은 상태지만 알콜 없이 작곡을 하는 게 어렵기만 하다. 회견이 끝나고 혼자 까페에서 악보를 들고 고민하던 자레드 앞에 음악 저널리스트라는 미모의 여인이 등장한다.
복수의 키스(Instant Karma) - 인기 로커 빈스의 열혈팬인 라라는 친구와 함께 그의 콘서트에 갔다가 빈스 패거리에게 선택되어 파티에 합류한다. 술 마시고 뒹구는 난장판을 보고 놀라지만 빈스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하는 라라. 그러나 팬들을 사람 취급도 않는 빈스는 라라를 억지로 범하고 만다.
스트레인지 캠페인 송(Don't Stop Believin') - 야심만만한 정치가 벤은 상원의원 당선을 눈앞에 두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얼마전 그는 나이 어린 애인과 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했지만 혼자서만 살아남았다. 행여나 자기 명성에 흠집이 갈까봐 두려워한 벤은 차 안에 갇힌 애인을 두고 도망쳤고, 애인은 차가 폭발하면서 비참하게 죽고 만 것이다
영혼의 고리 - 종요하고 평화로운 소도시에서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아가던 여자에게 어느 날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평소 거리가 멀었던 기타를 자유롭게 연주하게 된 것. 게다가 그녀는 마약 중독에 빠진 록커 리 보너의 곡을 연주하고 있다. 뭔가 설명할 수 없는 초현실적인 힘, 영혼의 고리에 의해 그녀와 리의 내면이 바뀌게 된 것이다.
시간의 역류 - 15년 전 총에 맞고 사망한 록스타 알렉스 클레이톤의 열렬한 팬이었던 빌리. 세월이 지났지만 그는 아직도 알렉스의 곡을 들으며 글르 추모하고 있다. 여느 때처럼 쓸쓸히 위안을 찾고 있던 빌리에게 바의 여종업원이 다가와 정체 모를 액체를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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