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이후 러시아인들의 삶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대중영화와 선전용 다큐멘터리를 통해 소련 정부가 구축했던 이미지들과 감독의 가족들을 통해 드러나는 사적 이미지의 병치와 대립. 그 속에 담긴 신랄한 비판과 풍자. 사회비판의 또 다른 화법을 보여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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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비비안 오스트로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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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비비안 오스트로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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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비비안 오스트로프스키
프랑소와즈 스컬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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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조지 그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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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프랑소와즈 스컬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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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제트 래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