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아르헨티나의 세계적인 마술적 리얼리즘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가 아직 유명해지기 전, 여인에 대한 열정과 글쓰기의 고통에 몰두하던 한때를 그린 영화.
46살의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와 그가 사랑한 여인 에스텔라 칸토의 사랑과, 그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한 뒤 여행가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글쓰기에 몰두하는 보르헤스의 행보를 비춘다. 보르헤스가 단편소설집 <알렙>(El Aㅣeph)을 쓰는 과정도 그려낸다.
IMDB 평점 8.9. 지난해 미국 마이애미 히스패닉 영화제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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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살의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와 그가 사랑한 여인 에스텔라 칸토의 사랑과, 그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한 뒤 여행가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글쓰기에 몰두하는 보르헤스의 행보를 비춘다. 보르헤스가 단편소설집 <알렙>(El Aㅣeph)을 쓰는 과정도 그려낸다.
IMDB 평점 8.9. 지난해 미국 마이애미 히스패닉 영화제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