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르와 그의 동반자인 안 마리 미에빌의 공동연출작품으로 원래 뉴욕의 현대미술관(MoMA)의 의뢰로 1999년에 만들어진 작품이다.
예술의 역사에 대한 고다르 특유의 탐구 내지는 시도(에세이)라고 할 만한 작품으로 특히 전쟁기간에 만들어진 창작이 가질 수 있는 윤리적 문제에 대한 탐색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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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역사에 대한 고다르 특유의 탐구 내지는 시도(에세이)라고 할 만한 작품으로 특히 전쟁기간에 만들어진 창작이 가질 수 있는 윤리적 문제에 대한 탐색이 인상적이다.